
[연하TALK]나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
여동생 5

-뒤에-
“어? 쌤 여기!”
“여 지민아~” 석진
“쌤 저는 안 보이시나~”
“..누구?” 석진
“…”
“쌤,, 여주누나..”
“여주? 그 재작년 졸업생?” 석진
“넹!”
“뭐어?! 너..김여주 맞아?!” 석진
“넹..”
“역시..사람은 화장빠ㄹ..”
“뭐라구요?!”
“ㅋㅊㅊㅋㅋㅋㅋㅋㅋㅋ”
“박지민 웃어??”
“(깨갱)”
“그래서 난 왜 불렀엉?” 석진
“아 쌤 지금 2-7 담임이시죠”
“헐 어캐 알았옹?” 석진
“거기 지우가 제 동생이거든요”
“아~그래서 나한테 걔들이 누군지 부탁한거였어?” 석진
“그것도 그렇고 전번 아는 쌤이 쌤 밖에 없었어요..”
“근데 잠만 지민이 동생인데 여주 너는 왜?” 석진
“여자친구니깐녀..?”
“ㅁ,,뭐?” 석진
“저희 연애하는데요?”
“아.. 곧 결혼인가?”
둘의 연애소식에 쟤들도 하는데 왜 나는 못할까라는 우울감과 생각에 빠지고나서 그 뒷말 결혼이라는 한 마디에 석진쌤은
급격히 표정이 굳었고, 여주는 마시던 커피를 뿜어버렸다.
“푸웁..!!”
“어어? 누나 괜찮아?”
“켁,,켁..”
“그렇게 놀랄 일이야?ㅋㅋ”
“어? 쌤은 왜 또 얼었어욬ㅋㅋㅋ”
“내 제자들이..결혼…이라니..” 석진
“어뜨케 나보다 일찍할수가 이써어!!” 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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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를 떠느라 시간만 계속 가고 결국 쌤을 만난 목적을 잊어버렸다.
학교에서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아무것도 모른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