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TALK]나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
-여동생 마지막



-뒤에-
삑.삑.삑-
“지민이 왔어용-!!”
“왔어?”
“어라? 지우랑 정구기는?”
“지우 정국이 집 갔는데?”
“ㅁㅓ..?!”
“ㅇㅅㅇ..?”
“지금 남자랑 단둘이 있다구욱?!?”
“정국인데 뭐..”
“아 그런가”
“옷 괜히 빡세게 입었네..”
“그러게..화장 1시간동안 한 이유가 없네..”
“..이거 클럽가기 짱인데”
"?"
“웅?”
“누나 나 몰래 클럽다녀?”
“나 성인인데 뭐..”
“아무리 성인이여도 남자친구를 두고 클럽을 가?!”
“뭐래;; 너랑 같이 갔었잖아”
“아..?”
“하여간..”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너두ㅋㅋ”
“한건 얼마 없는데 왜이리 힘들까..”
“그러게 졸리다..”
“인누와”
오랜만에(?) 지민의 품안에 안겼다.
“자자..”
“이러고?ㅋㅋ”
“싫음 말구.. 난 그냥 방에 들어갈꺼당..”
자신의 품에서 나와 방안으로 들어가려는 여주를
다시 붙잡아버린다.
“방에 안 들여보낼건데”
“그거 무슨 뜻이야”
“암것두 아냥
근데 나 너무 궁금한게 있어”
“응?”
“누나 바다워시 뭐 써..?”
“에?”
“누나 몸에서 늘 좋은 냄새나..”
“킁킁-“
“으앗-! 간지러ㅋㅋㅋ”
여주의 목에 코를 박고 킁킁 거리는 지민
“변태냐고ㅋㅋㅋ”
“남자친구한테 변태라니ㅠㅠ”
“간지러워 ㅋㅋ”
“미안ㅋㅋ”
얼마 안 썼는데 소재 딸린다..
열러분 우리 응원하기 최고 넘겨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