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2학년에 존잘쌤 새로왔데!"
ㆍㆍ
"으음.. 나도 구경갈까?"
"여긴가...."
"헉....!!"

"와.. 존잘, 개존잘"
"저건 사기야, 저 쌤 수업은전교일등하겠...."
"아니, 쌤 얼굴 감상하느라 수업 못듣겠다 ㅅㅂ"
"으응.. 국어쌤, ㅇㅋ 접수했어ㅎㅎ"
"두고봐.. 흐흐흫....///"
다음교시: 국어
"하 개존잘쌤ㅜㅠ 전 국어쌤께는
죄송하지만.. 바뀐쌤 개좋다//"
띵동댕동ㅡ
ㆍ
ㆍ
ㆍ
드르륵ㅡ

"얘들아, 안녕~~"
꺄아ㅏ아아아ㅡ
"꺄아아아~//"

"2학년 국어를 맡게된 전정국 선생님이에요!"
"엄마...ㅜㅠㅠ 나 죽어ㅜㅠ/////"
수
업
끝
ㆍ
ㆍ
ㆍ
드륵ㅡ
헐 잠만.. 기다려요!
후다닥 ㅡ
"쌤쌤!! 개존잘쌤!ㅠㅠ"
"응? 나??"
"네에! 정국쌔앰ㅡ"

"내가, 개존잘쌤이야? ㅎ"
"ㅇ..아 네에.. ㅎㅎ "
"쌤 완전 개존잘이에여ㅠㅠ"
"ㅎ고마워.. 근데 학생,"
"○○이에요, ○○○."
"아 그래, ○○아"
"선생님이.. 무슨쌤이지?"
"국어쌤이요!"
"근데, 뭐라구??"

"개존자알? 개존잘쌤?"
"ㅇ..아 쌔앰//// 그럼 어떡해요,"
"쌤을 표현할 단어는 이것뿐인데"
"흐음...."
"그러면,"

"미남선생님? 어때,"
"아...."
"그치만 쌤은 그냥 존잘도아니고, ㄹㅇ개존잘인데"
"미남이란말로 될 미모가 아니에요 ㅡㅡ"
"아! 그래 그럼.."
"꽃미남 선생님!"
피식ㅡ

"그래, 그럼..ㅋㅋㅋ"
"으휴.. 거봐요, 쌤이들어도 촌스럽잖아요"
"아닌데? 전~혀, 난 좋은데ㅎㅎ"
"거짓말, 아까웃었으면서"
"아니거든, 앞으로도 그렇게 불러줘"
"네엥.. 꽃미남 선생님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