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 BTS단편집 °

내 이유는 너


끼익ㅡ



"안녕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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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싱글벙글한 지민이다ㅡ




"주말봉사 하러 온 박지민인데요,"



"아, .. 네 체크 되셨어요 ㅎ"



"혹시.. ○○○학생 왔나요?"



"네, 조금전에 들어갔는데요."



"아,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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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텁ㅡ

"까아ㅏ앙아ㅏ꿍!!(?)"

(동시에)

"꺄아ㅏ아ㅑ아악ㅡ!!!"



"하..하으... 누ㄱ..."



"ㅎㅎ.. 많이 놀랬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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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아.. 당연하지..!!!"




"헤헤.. 미안><"





"얼른 와서 봉사나해, 저어기 저거 들고오구,,"




"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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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하기싫다는듯.. 찡찡거리며 가만히 쳐다만 보고있었다.


"빨리안해애~?"



"아뉘이.. 봉사는 귀찮ㅇ...."







"언제는 나랑하는건 다 ~ 좋다며ㅡ??"





"..! 어..어?! //"


"그런걸.. 다 기억하냐ㅠㅠ"





"히히.. 얼른 하기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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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이랑하면 다 좋으니깐~?"



"...///"









"아으.. 힘들었다.. 열시미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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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열심히 했다며 혼자 대견해하는 지민을보고 ○○은 피식ㅡ 웃음이 나왔다.


"푸흣..."


"뭐야ㅡ? 나 진짜 힘들었어! 
얼마나 열심히 했다고오.."


"그래그래, 알았어 ㅋㅋ"


ㅡ처음엔 투덜댔지만, 막상하니 꽤 열심히 했던 지민이었다. 사실 ○○도 내심 대견해하는 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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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있잖아,"




"웅"






"우리 정식으로 사귀자 ○○아."





"에..에..?"




"왜... 싫어? 난 우리 썸타는건줄 알았는데..((시묽"

"막 들이대도 싫어하진 않는것같고.. 그냥 내 착각이었나..?"




".....니.."




"어...?"




"아니라고 .. 나도 너 좋아//"

"나도 진짜 니가 싫지않았나봐.. 그런것도 다 받아주고ㅎ"



"진짜..?! 진짜로?"



"웅..ㅎ /// "



"허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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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사랑해💜"





눈팅금지..

손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