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꿈꿔왔던 그 이름 '전형사' .
......
지금은
...
너무 지긋지긋해.
ㅡ
나는 3년째 한 살인마를 쫒고있다.
모르는게 거의 없을만큼 그에대해 많은 정보를 캐냈지만,
아직도 모르는것 투성이다.
내 어린시절은 끔찍했다.
어떤 젊은 살인마가, 내 예쁜 여동생을 살해했고,
그길로 난 쭉 형사를 꿈꿔왔다.
그새끼를 내손으로 직접 조지기위해.
지금 그꿈을 이뤘지만,
아직 잡지 못했는걸...
몇년째 널 쫒는것도 너무 지겹다.
이제 너도 꽤 늙었을텐데,
지겹지도않나 ㅋ 이제 잡힐때도 됐잖아.
우리는 그가 내동생을 죽인 순간부터,
인생 최대의 원수가 되었다.
..
너도 내이름을 알겠지..?

' 전정국 형사 '
**
" 끝나지 않는 숨바꼭질 "
지금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