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망잡담소

소재공장



이건 또 먼 난리냐면 불금인 김에 급심심하여서 핀터 홈에 뜬 랜덤 사진 하나당 소재 하나씩 내기 챌린지입니다

챌린지요? 누가 또 하나요? 아뇨저만해요
그냥요
어쩔
죄송합니다




[-] 이건 그냥 얼렁뚱땅 제가 생각한 제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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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가님. 이거 그대로 진행해도 되는 스토리 맞아요? 피피엘은 왜 이렇게 많이 받았어 어차피 아무도 안 볼 텐데. 배우들 얼굴빨만 믿는 티가 너무 나요. 이번 말일까지 후반부 싹다 다시 손봐서 오시든가 아님 여기서 그만하시든가.

-히스테릭한 전P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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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붙들고 작곡한 음반 대박나자마자 온갖 상처주고 버린 전남친. 헤어진 뒤로 귀신같이 하는 일마다 쫄딱 망하더니 결국 밥줄 끊기고 집도 홀랑 없어져 좁은 작업실서 낑겨 먹고 자는 인생. 그런데 어느 날 길거리 무당 왈, 이번 달 친구 결혼식장에 내 인생 마지막 행운이 나타날 거라나 뭐라나. 

-소행운[召幸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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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한번 데려와 봐. 오빠가 얼굴 좀 봐야겠다.

6년 전인가, 니 집인지 내 집인지 모를 정도로 자주 들낙거리던 4살 터울 오빠네 친구. 올 때마다 간식거리 한 트럭 사다준 덕에 통통한 유년기를 보내고, 그렇게 중학생이 됐을 무렵 기껏 살 싹 빼서 좋아한다 큰맘 먹고 고백했더니 "가족끼리 왜 이래?" 라던. 이젠 그냥 웬수같은 그는 근래 들어 영 이상한 구석에 관심을 보인다.

-가족끼리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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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죽었다. 10년 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 아이, 그러나 길거리를 거닐던 중 마주친 두 눈. 천연덕스럽게 손을 잡아끌고 왜 아는 체 하지 않냐며 해맑게 묻는. 흔적도 없이 지워진 사망기록과 나를 제외한 모든 이의 기억 속에서 지난 10년을 살아온 첫사랑. 하지만 무언가 잘못됐다. 첫사랑 그 아이에게 있던 뒷목의 출생흔이 다시 만난 너에겐 없었으니까.


-미씽 유





근데 정국시는 정말 왜케 연예계물이 잘 어울릴까요
아무래도 연예인이라서
ㅈㅅ졸려서 헛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