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 다이어리

01/우리의 첫만남

우리의 첫만남은
서점에서 시작돼었다.
 
여주:다이어리 사야지

정국:히히 다이어리 2022꺼 미리사야짐







정국:아구아구아구 죄성해여ㅜㅠ
폰보다가


여주:괜찮아요


정국:그런데 이런게 연인인가?

마음에들어서

번호좀 알수있을까요?


여주:네?...





뭐...ㅎㅎ



정국:우와아앙 감사해요!



여주:히히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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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ㅎ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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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여주:아 오셨네요.


정국:네! 늦어서 죄송해여ㅠㅠ


여주:아 괜찮아욯ㅎ
시킬까요?


정국:넿ㅎ



저기요~!


직원:네


정국:이거 2개 주세요.


직원:네



여주:무슨일하세요?



정국:아...부끄럽지만

아직은 일자리를잡진 못했어요.

아직 알바하고있어요.



여주:아..

저는 역사 강좌여는 

역사 선생님이에요.



정국:우와...

굉장하시네요...


여주:아..아녜요.

정국씨도 취업 빨리할수있을꺼에요...ㅎ



정국:아직 일 안하는 얘는 별로시죠?..ㅎ

별로시면 괜히 정들기전에 지금 그냥

집에가는...



여주:아!아뇨

전혀아녜욯ㅎ



직원:음식나왔습니다.



여주:감사합니다.



정국:혹시 시간 돼시면

내일 백화점 같이 가요.



여주:아...백화점이요?

'정국씨가 가격이 부담돼면 곤라할탠데...'



정국:아 가격 걱정마시고

괜찮으니까


'아이고...정국씨...

무리하지마세요ㅠ'



정국:히히

갈수있는거에요?



여주:네.ㅎㅎ

'무리하는남자는

조금 그렇다.'



정국:예에!

그럼 ㅇㅇ백화점에서 내일만나여!



여주:네...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