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첫만남은
서점에서 시작돼었다.
여주:다이어리 사야지
정국:히히 다이어리 2022꺼 미리사야짐
퍽
정국:아구아구아구 죄성해여ㅜㅠ
폰보다가
여주:괜찮아요
정국:그런데 이런게 연인인가?
마음에들어서
번호좀 알수있을까요?
여주:네?...
네
뭐...ㅎㅎ
정국:우와아앙 감사해요!
여주:히히 귀엽네

여주:ㅎ귀여워

다음날~
여주:아 오셨네요.
정국:네! 늦어서 죄송해여ㅠㅠ
여주:아 괜찮아욯ㅎ
시킬까요?
정국:넿ㅎ
저기요~!
직원:네
정국:이거 2개 주세요.
직원:네
여주:무슨일하세요?
정국:아...부끄럽지만
아직은 일자리를잡진 못했어요.
아직 알바하고있어요.
여주:아..
저는 역사 강좌여는
역사 선생님이에요.
정국:우와...
굉장하시네요...
여주:아..아녜요.
정국씨도 취업 빨리할수있을꺼에요...ㅎ
정국:아직 일 안하는 얘는 별로시죠?..ㅎ
별로시면 괜히 정들기전에 지금 그냥
집에가는...
여주:아!아뇨
전혀아녜욯ㅎ
직원:음식나왔습니다.
여주:감사합니다.
정국:혹시 시간 돼시면
내일 백화점 같이 가요.
여주:아...백화점이요?
'정국씨가 가격이 부담돼면 곤라할탠데...'
정국:아 가격 걱정마시고
괜찮으니까
'아이고...정국씨...
무리하지마세요ㅠ'
정국:히히
갈수있는거에요?
여주:네.ㅎㅎ
'무리하는남자는
조금 그렇다.'
정국:예에!
그럼 ㅇㅇ백화점에서 내일만나여!
여주:네...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