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 다이어리

02/백화점에서

여주:정국씨  왜이렇게 안와


타다닷



정국:아..죄송해요...



'정국은 딱봐도 꾸미다가 늦은게 
분명했다.'



여주:시간 약속은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정국:아..죄송해요ㅎㅎ
원래이래서...
고쳐볼께요.



여주:아.네.
'음...조금 별론데...
좀더 지켜보지...'



정국:우와아! 
완전 넓다.
여기서 가지고싶은거
고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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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ㅇ.이 허세...
근데 멋있네...'


정국:머해여
1층은 별론가?
2층에는...머가있지?으음...



여주:으음...
이거로 할께요.
'그래도 싼거 골랐는데...'


정국:음...어디보자...
'가격이..'
ㅎ..ㅎ...

근데 아직 다 안 둘러봤으니까
조금더 둘러보고~


여주:네.ㅎㅎ
'이럴줄알았어 전정국'


정국:근데 제꺼두 
ㅎㅎ


여주:아~네,.


정국:오
이거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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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어울리나?
 ...'



히...히




여주:잘 어울려요
이걸로 제가 구매해드릴께요
너무잘어울려서 ㅎㅎ
딱 정국씨꺼니까



정국:정말로요?



여주:네!



정국:아.,근데 배가아파서...화장실좀
갔다올께요!



몇십분뒤...



여주:아...왤케 안와
짜증나게...



타다닷



정국:아 죄송해요...



여주:괜찮아요.
그럴수있죠.



정국:히히




여주:'결국 내껀 하나도안사고 정국씨 옷이랑
팔찌만 사줬잖아!'




정국:이제
나갈까요?



여주:네...ㅎㅎ




정국:잠깐만요.
 제가 준비한거 있어요.










타란!




어때요?
화장실가는척하면서 옷사왔어요~~~~







여주:우와아아아아
너무이뻐여!
집가서  입은사진보여줄께요!




정국:아!여주씨!



잠깐만기다려요!!!




제가...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