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너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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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쓰다가 날려 먹었네요 아직 어버버 수준이라 이해바랄께요

짧게 감상평 남겨주심 감사드려용💜

그럼 진짜로 이제 레츠기릿~🎵🎶



궁시렁 거리며 뒤돌아 보는 여주

순간 입이 벌어지고 눈동자가 커졌다 그걸 내가 알아차리고
할자시고도 없었다 찰나의 순간이었으니까...

문을 열고 들어오며 손을 흔드는 한 남자 
 해맑게 웃으며 뛰어오고 있었다
그 순간 세상 모든것이 슬로우모션이 되어버렸다

후광이 비친다는게 이런걸말한다는것도 ...
여주 인생 23년만에 겪는 놀라운 순간이었다

남자가 맞은편에 숨을 헉헉 거리며 앉았다

"미안 내가 늦었지 숙녀분을 기다리게 하다니 너무 미안한걸..."
 
나는 아기새마냥 입만 뻐끔 거릴뿐이었다


보다못한 미주가 주특기 복화술로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말했다


'인사라도 좀 해라 이뇬아 꿀먹었냐고..'

애써 웃으며 미주가 소개했다

 "선배 얘가 그 한여주야 "

선배가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정호석이구 나이는 25입니다

미주가 얘기했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주화고등하교 나왔구요"

나는 눈동자가 커지며 그제서야 입을뗐다

"진짜요?? 저는 한번도 못봤...?? 아 전 전학 왔구나 하하"

"우리 이제 말 놓는게 어때??"

"아 네 ...  아 그러자 ㅎ.. 호칭은..."

"편하게 오빠라 불러"

"저는 오빠소릴 잘 못해서.. 같은 고등학교 나왔으니까 선배라고 불러도 되죠??"

"그래 선배 좋지😄"

호탕하면서 어딘가 수줍은 미소가 좋았다

그때 미주가 벌떡 일어나며 말했다

"이제 둘이 알아서해 선배 그럼 이제 빚진거 없는거지ㅋ
그럼 난 간다 둘이 잘되면 알쥐??"

 ㅋ 라고 총알 날리며 사라진다

아놔 이렇게 가기 있기없기 속으로 울면서 눈빛을 보냈지만

씨알도 안먹힐 일이었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 

"너 정말 나 한번도 본적없어??"

"흠...... 글쎄 전혀...  ㅎ"

"하... 그래 나름 나도 학교통이었는데 몰랐다니 
정호석 다죽었네"

토..통이요??

"하 아냐 몰랐다니.. 나만 알아도 괜찮아 드뎌 너를 만났으니까"


다음편엔 호석입장에서 글을 올려볼까해요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