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 아가씨(휴재)

#05 - 만남







1분,2분...

시간이 지날수록 비는 더 쏟아졌다.

점점 눈이 감기고 몸이 무거워졌다.

서있는것도 힘들었다.

조금씩 다리에 힘이 풀리고 있다..

이제 어쩌면 좋을까...

점점 눈이 감겨왔다.


휘청..!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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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가 위험하게.."

"박지민 집으로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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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삑삑삑-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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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김태형?어쩐일이야?"

"비켜봐 들어가게"

"아니 뭔!...저 여성분은 또 뭐야!"

"너 설마...사고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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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설명할테니까 방문부터 열어"

"...아..알았어"

태형은 여주를 방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준뒤 방을 나갔다.

"그래서..어떻게 된건데?여성분은 누구고?"

"그러니까..집가고 있었는데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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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러니까 저 여성분이 YJ그룹의 김여주라는 거지?"

"어 맞아"

"이제 어쩌게?"

"글쎄..요즘 심심했는데 잘됐다."

"김태형..너 또 무슨 사고를 치려고...?"

"YJ그룹 얼마전부터 경호원 모으고 있는거 알지?"

"응 알고있어"

"경호원으로 들어가게"

"아~그렇구ㄴ..뭐?!"

"왜? 재밌지 않아?"

"..에휴..니가 그렇지..근데 들어가서 뭐하게?"

"글쎄...저 아가씨랑 친해져봐야지"

"..너답다 정말.."

"아 맞다 야 김태"

"왜"

"나 일있어서 나가야해 저 아가씨 일어나면 잘챙겨줘"

"어 빨리가"

"치..매정한 자식.."


철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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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나가자 태형은 여주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흐음..언제 일어나지.."

"으음..."

"아가씨?"

"..어?어어?까아아아아악!!!"

여주는 일어나자마자 눈앞에 보이는 낯선 남자에 놀라

베개로 있는 힘껏 태형의 빰을 갈겼다.

퍽-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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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괜찮으세요? ."

태형은 한껏 빨개진 빰을 잡고 뾰루퉁한 말투로 

여주에게 되물었다.

"괜찮아보입니까?"

"큼..죄송해요 너무 놀라서..."

어쩔줄몰라하는 여주가 너무 귀여운지 작은 미소를 짓는 태형.

"아..아니 그나저나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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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김태형 입니다."

"네?"

"김태형이라구요-"

"곧 아가씨 경호원이 될"

"아- 네..네에?!뭐라구요?"

"아가씨 경호원이 될 사람이라니까요?"

"아까 아가씨 쓰러진거 받쳐준 사람이 누군데-"

"허..."

"제가 안 받쳐줬음 아가씨 그대로 병원행이였어요"

"아..감사해요"

"그러니까 아가씨 경호원 뽑을때 저 뽑아주세요"

"네?제가 그쪽 뭘 믿고.."

"실력이나 그런건 직접 보시면 알겠죠"

"스파이는 아니니까 걱정 말아요"

"아..보고나서 뽑을거에요.."

"네- 이제 일어나요 회사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드릴게요"

"ㅎ..고마워요"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되었다.나쁜 사람도 아닌거 같고

경호원을 뽑는 날이 기대됐다.








느어어어ㅠㅠ너무 늦게 왔죠?ㅠ죄송해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정신이 없었네요ㅠㅜ

시간이 되면 오늘 한편 더 올리겠슴다!

손팅 부탁해요 눈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