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 아가씨(휴재)

#06 - 회사

김태형의 차를 타고 회사로 가던중

몇시간전에 일어난 소동이 생각났다.

그러고보니 지금쯤이면 가족들도 상황을 알것같다.

얼른 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냈다.

아버지와 어머니,오빠한테서 부재중 전화가 각각

100통이 넘게 와있었다.

얼마나 걱정했을까.

가족들한테 미안해졌다.

빨리 가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

"아가씨 다왔습니다"

"아..감사해요.."

피식-

"다음에 뵙겠습니다"

차에서 내려 회사 입구로 다가가자

나를 찾고있는 듯한 수많은 경호원들이 

흩어져서 끊임없이 뛰어다니고 있었다.

JH그룹의 경호원들은 보이지 않는걸 보니 잘처리한듯했다.

나는 경호원장에게 다가갔다.

"아가씨??"

"네 저 돌아왔어요ㅎ"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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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고 다친곳은 없는지

어딜다녀왔는지 꼬치꼬치 캐뭇는 경호원들을

뒤로한채 회사 안으로 들어왔다.

들어가자 울고계시는 어머니와 초조한 표정으로

폰을 보며 직원들에게 뭐라하는 아버지와 오빠가 
보였다.

나는 빨리 가족들에게 달려갔다.

"아빠 엄마!오빠"

"여주야!"

"여주야...."

"어떻게된거야?다친곳은 없고?"

"응..하나도 안다쳤고 괜찮아요ㅎ"

"어떻게 온거야?"

"어떤 분이 데려다줬어요"

"다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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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한편더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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