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의 너
맞네 기억잃어버린거 윤기는 다리를 꼬며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반면 혜진이는 아무말하지못했다 민윤기가 하는말은 틀린곳하나없이 다 맞았으니 그렇다고 맞다며 고개를 끄덕일수도없었다 아직 믿을만한 기억이없으니 그리고 아니라고 잡아때면 언젠가는 지쳐서 떨어질테니까
" 미안하지만 아니야 "
" 그럼 내가 무서워하는 개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
" 그거는 니가 거기에 떨고있어서 달래준것뿐이야 "
" 그럼, 김혜진 이름에 과민반응한거는? "
" 김혜진은 나도 알고지내던 사이였어 "

호오?
' ..마,말실수를 한건가.. '
이 상황에 아니라고 부정을하면 대부분 실망하는 표정을짓거나 알겠다며 포기하는게 대부분인데 민윤기는 왜 인지 남들과 다르게 수상한 웃음을 지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왜 그런 표졍을짓냐고 물었다
" 집에서 나오기는 커녕 등하교만 하던 니가? "
" 애들이 언제 괴롭힐지 몰라서
밖에 나가는걸 꺼려하던니가? 내가 알기로는.. "

주변에 친구하나 없던데?
이현주라는 자식..도대체 얼마나 몸을 숨기고 다니는거야!! 고작 외출하는게 등하교라니..!!
" 그,그야 핸드폰으로 나눴지! "
" 뻥인데 "
' ..이자식..뭐라고해도 안믿을거같아.. '
그냥 날 놀리는데 재미가 들린거야!!!!
" 그리고 너 기억을 잃어버렸다면서
그건 어떻게 기억하나? "
" 아..그건 "
다 필요없으니까 애들 좀 반에 들어오게해주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