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너

29.그때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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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꿈을꾸고 일어났지만 몸은 한층 더 가벼워진듯했다 그것보다 꿈에서 본 그 장면과 어린 내가 한말이 계속 거슬렸다 마음속 깊이는거..깊이 생각하기도전에 배에서 알람소리가 울렸다 뭐라도 좀 먹어야겠다..
























※※※


























" 또 뭐야 "
























오늘은 왜 또 가만히있지를 못하는건지 옥상위에 애들을 모아 나를 불렀다 모인 애들중에 민윤기도있었고 최지우는 뭐가 그리 당당한지 팔짱을 척 끼고있었고 옆에 애들은 사탕을 빨고있거나 껌을 쫙쫙 씹고있었다 솔직히 혜진이는 싸우고싶지않았다 그다지 폭력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먼저 치지않으면 주먹이 날라가는 성격이 아니였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넘기고싶었다 요즘따라 머리아픈 일들이 많아서 그랬다 하지만 그걸 그냥 넘길 최지우가
아니였다
























" 너 윤기한테 들어보니까
나랑 아는사이였다고 하던데? "























민윤기는 그걸 또 언제 말한거야..여기서 아니라고하면 사사건건 시비를 걸거같아서 사실을 폭로했다























" 참나..너는 그냥 좀 맞아라 "
























' ..입 찢어진거 아직 덜 나았는데.. '























혜진이에게 다가오는건 여자애들 2명과 남자애들 2명이였다 그건 즉 싸운다는 소리였다 그리고 잠시후 그 4명은 쓰러졌지만 혜진이도 꽤 다친상태였다 요즘따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컨디션도 조금 좋지않은 상태였다 찢어졌던 상처는 더 벌어지고 광대뼈쪽에는 상처가 달려있었다
























최지우는 지겹다는듯 날 봤고 민윤기는 아무표정없이 날 바라봤다 혜진이는 최지우를 보며 씩 웃었다
























" 최지우 이런 패턴 지겹지않아?
항상 패거리들 대려오고 처맞고 지고
난 뫼비우스띠 같아서 지겨워 "























" 그리고 니가 최지우든 김혜진이든
난 신경안써 아니 그냥 니 존재자체를 안믿어 "





















발끈한 최지우는 주먹으로 날 칠려고했지만 그걸 민윤기가 옆에서 막아줬다 더이상 볼일없으니까 가자고 최지우를 달랬다 그거에 또 사르르 녹았는지 쫄래쫄래나갔다
























" 야 민윤기 "
























" 왜 "
























눈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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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이야?
























" 그냥 충고해서 들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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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필요없어
























쿵-..

























한편으로는 답답했다 내가 진짜 김혜진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는게
























' 하지만 지금은 거짓말이라고 믿고있으니까
있던 정 없던 정 다 떨어졌겠지 '


























' 어쩌면 내가 그 틈사이에있는 너와의 인연을
내가 막고있는걸지도.. '


























' 교통사고 당하기전 감정과 똑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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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혜진이는 무언가 잘못되고있음을 인지하는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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