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너

32.그때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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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수업이 시작하기전 구급차가오고 선생님들이 교문앞에 나가계셨다 난 당연히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갔고 애들은 익숙하다는듯 다시 교실로 들어갔다 하지만 윤기는 아니였다 어디서 맞고다닐애는 아니였기에 의아했다 하지만 그 머리속에서 떠나지않는 애 한명 바로 최지우 그 애 아니면 이렇게 만들사람이없었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당할애가 아닌데 뭘 했길래 애가 그 지경일까 생각들었다 결국 하교시간때 최지우에게 물었다
























" 아 이현주? 내가 진아 언니 불러서 한방먹였지
너무 속이 시원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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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
























' 사람한명 그렇게 만들고 좋덴다 시× '
























※※※
























병원에입원한 혜진이는 병원침대에 누워 옆에계시는 현주엄마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있었다 괜찮냐는등 뭐하다가 이렇게됬는지 물어보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다 당연한 일이다 딸이 학교에서 이렇게되어 병원에 입원을하니
























" 현주야 왜 이렇게됐어.. "
























" 계단에서 걷다가 이렇게됐어요..하하.. "
























" 계단에서 굴렀는데 갈비뼈가 3개나 부러져..?
얼굴에있는 상처들은 또 뭐고.. "
























현주엄마는 걱정되는 표정으로 조심스레 말했다
























" ..학..교에서 무슨일있는건 아니지..?
엄마한테만 솔직히말해봐 응? "
























이런말이 한번쯤은 나올 줄 알았다 애가 이지경까지 되어 병원에 입원했으니 그러나 걱정을 끼쳐드리며 마음에 상처를 입혀드리고 싶지는않았다 여태까지 그런일들을 당했다는걸 아시면 분명 쓰러지실 것 같았다 여리여리해 보이시는데..그리고 난 진짜 이현주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 걱정마세요 엄마가 생각하시는 그런거 아니에요 "
























울먹울먹거리시며 정말이니..? 라고 짧게 떨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혜진이는 살짝웃으며 괜찮다고 말했고 바쁘실텐데 가보시라며 걱정을 덜어냈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 혜진이는 처음보는 1인실이라 병실을 쭉 둘러봤다 창문에는 나무들이보였고 꽤 좋다고 생각했다 이 고요함이 사라지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그때
























선배애애애애~!!!!!!

























바로 문을 부실듯이 들어오는 사람이있었다
























" 어후, 야 제발 좀.. "
























" 선배!! 선배 괜찮아요? 누가 이랬어요??
설마 그 누나들이에요? 지난번 그 사람들? "
























" 야 질문좀 천천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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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는 안보이냐?
























정신없는 태형이뒤에 윤기가 조용히 서 있었다 혜진이는 온지도 몰랐는지 왔었냐? 라는 질문을하자 됬다는듯 혜진이에게 앵겨붙어있는 태형이를 때어냈다
























" ..근데 둘이 같이왔어? "
























" 오다가 만난것뿐이야 "
























" 몸은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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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상처가 많네요..
























" 괜찮아 갈비뼈 3개 부러졌을뿐이야 "
























3개?!!!

























윤기와 태형이가 같이 말하자 귀가 더 아파오는듯했다
























" 어 그러니까 목소리좀 낮춰 제발 "
























" ..뭘로했길래 그렇게 털렸냐? "
























" 야구배트 "
























야구배트?!!!!!

























" 어후, 썅 내가 "

























혜진이가 때릴려고 손을 들면서 몸을 일으키자 아픈지 갈비뼈쪽을 손으로 감싸며 다시 누웠다 그 와중에 태형이는 쭈그려앉아 침대에 가려진 눈만 보여주며 죄송하다며 기 죽은 강아지마냥있었다
























' ..강아지같아.. '
























혜진이는 태형이의 머리를 어색하게 쓰다듬었다 그러자 태형이의 얼굴은 밝아졌지만 왠지 윤기의 얼굴은 그렇지않아보였다
























" 야 2학년 "
























" 네? "
























" 오늘 내가 여기왔던거 내가 이현주랑 친하다는거
어디서 알리고 다니지마라 "
























" 알리고 다니면 현주선배한테 안좋아요? "

























" 오늘같은 일이 또 있을거다 "
























" 알겠어요.. "
























태형이는 잠시 시계를보더니 학원을 가야한다며 윤기보다 먼저 병실을 나갔다 혜진이는 윤기도 같이 나갈 줄 알았는지 왜 안나가냐고 뭍자 왜 불편해? 라고 말했다
























" 태형이랑 같이 나가는거 아니였어? "
























" 아니거든 "
























민윤기에게 들었다 최지우가 어떤 얘기를했는지 그 소리를 듣자마자 화가 확 올라왔다 어우 내가 그 색..
























" 그 새× 내가 꼭..어후..  "

























몸은 또 왜 일으켜 세운건지 갈비뼈만 아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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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격하고는..
너 환자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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