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주"
'뭐지? 누구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 여주는
깜짝놀라서 뒤로 넘어질뻔 했고, 여주의 앞에있던
사람이 여주의 허리를 받쳐 잡아주었다
"조심했어야지ㅎ 내 키셔가 다치면 안돼잖아?"
"전..정국?"
"쓰읍! 1학년 꼬맹이가 3학년 선배한테 전정국이라니"
"죄송해요..."
"풉ㅋㅋ, 따라와"
"네? 아..네"
정국이가 여주를 데려간 곳은 다름아닌 정국이의
집이었다
"누구집이예요?"
"내 집"
"여기가 선배집이예요?"
"응"
남자 혼자사는 집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깔끔했고
심플했다
"근데 선배 집에 전 왜데려오신거...으읍"
정국은 여주의 뒷목을 받치고 키스를 했고
처음엔 당황한 여주도 적응이 돼었는지 뒤로 갈 수록
아무것도 아닌것 같았다
둘의 입술은 떨어졌고, 입술과 입술사이에는
투명한 타액이 늘어져 가다 끊어졌다
"절 여기 왜데려오신거예요? 그리고 갑자기 그러시면
어떻해요, 미리 얘기를 하시던가..."
"ㅎ 우리 애기 놀랐어?"
"/// 왜....왜! 그렇게 불러요!"
여주의 볼은 순식간에 불타오르 듯 빨개졌다
"이제 너 내꺼잖아, 아닌가?"
"전...선배꺼가 아니라 제건데요..."
"ㅎㅎ 그래, 뭐 이제 부터 내걸로 만들면 되지 그리고
선배 말고 오빠라고 불러"
"오..빠요?"
"니가 날 선배 말고 오빠로 대해야 날 더
좋아해줄 것 같아서"
"네...선배"
"선배말고, 오.빠"
"....네 오빠"
"오구ㅎ 잘했네ㅎ"
"/////"
.
.
.
.
.
"야, 여주가 나한테 오빠라고 잘 못하는데
어떻게 하냐? 기다려?"
"누구? 여주? 아,그 1학년 꼬맹이?"
"꼬맹이 아니고 아가"
"아가? 와....전정국이 제대로 미쳤구만.."
"뭐래, 김태형 너도 변태새끼면서"
"ㅉㅉ 둘다 제발 닥쳐 김여주가 너 한테 선배라고
부를때마다 키스한다고 하면 돼잖아"
"와... 민윤기 오랜만에 대가리 잘돌아가네"
"시바, 도와줘도 욕이냐?"
"일단 ㅇㅋ, 고맙다 김태형 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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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도 안올렸었는데 구독자 4명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