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리는 달달하지만 스릴넘치는...?
연애를하고있었다 그때 그 일만 있지않았더라면
우린 아직 잘 지내고 있겠지?
여느때처럼 모두가 다 아는 비밀연애
중이었던 우리였다
그날따라 오빠가 연락도 없었고, 하필이면
내가 너무 아팠다...
배가 찢어질듯이 아팠고, 열도 낫다
오빠한테 톡을 보내려고 했지만 그냥 내가 약국에
가기로했고
대충 옷을입고 집 앞에 있는 약국으로 갔지만
하필이면 문이 닫혀있었다
다른 약국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데에다가
지금 몸 상태로는 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석진오빠라도 있었으면 부탁을 했을텐데
하필이면 오늘 부모님을 보러 갔기때문에 부탁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어쩔수없이 걸어서 다른 약국을 찾아갔다
몸이 너무 힘들어서 일까
아님 정국오빠가 보고 싶어서 일까
저 멀리 골목에서 정국오빠가 보였다
"....아프니까 이상한게 다 보이네"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그냥 무시했으면 돼는건데..
그날따라 너무 보고싶어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게 그 골목으로 걸어갔다
.......
"사랑해"
"나도 사랑해, 자기야"
"......"
내 눈 앞에서 다른 여자와 키스를하고
붙어 있는 모습을 보았고 그 자리에서 난 정국오빠
아니 그자식에게 화를 냈다
"......야...전정국"
"뭐야, 저 부르시는거예요?"
"누구야?"
"모르는 사람인데?"
쓰고 있떤 후드 모자를 벗었다
"이래도 못알아봐? 진짜 너무하다 왜? 내가 성인이
아니라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그랬는데,
그걸 못 참아서 바람을 피냐? 진짜, 개같아"
"김여주?"
"그래, 김여주, 니가 그렇게 사랑했던 김여주라고ㅎ
아닌가, 그냥 그것도 거짓이었나?
진짜 니가 그럴줄 몰랐어 개실망이야 시발..."
"....."
"우리 그만하자... 옆에 있는분도 그걸 원하는 거 같고
오빠도....아니 너도 그걸 원하는거 같은데
우리 그만하ㅈ....."
풀썩-
말을하던도중 쓰러져버린 여주였다
"김여주!!!"
"오빠, 가지마 나랑놀아야지? 응?"
"시발 꺼져"
여주가 질렸던 건 맞다
그런데 내 앞에서 이렇게 쓰러질줄은 몰랐다
마음이 흔들렸고, 너무 미안했다
그렇게 여주를 데리고 응급실로갔다
"흐흐흡....여주야 내가 다 잘못했어 얼른일어나"
"큼큼, 보호자님이세요?"
"네...우리여주 일어날수있어요?"
"정확한 검사를 위해 잠시나가계십시오"
"...네..."
"보호자님? 들어오셔도 됩니다"
"여주 어디가 아픈거예요?"
"음...스트레스로 인해 쓰러지신것 같은데 상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흐흑....여주 못일어나나요?"
"아...깨어나실수는 있겠지만 좀 오래걸릴 것 같습니다"
"......흐흐흡..."
"그럼..."
"여주야...좀 일어나봐..."
드르륵-
"...김석진?"
"여주야...!!"
"흐그급..."
"여주 왜그런건데 니가 그런거야?"
"...스트레스 때문이래"
"하....언제 깨어난데"
"모른데..."
"하....시발"
......욕을 쓰지않는 석진이었지만 여주가 쓰러진걸 보곤
자기도 모르게 욕이 나온 석진이었다
"넌 집에가"
"....아냐...내가 있을꺼야"
"너 지금 얼굴봤어? 좀 있으면 너도 쓰러질 것 같아"
".....난 괜찮아...여주가 깨어났을때 내가 옆에 있어야지"
"하....그냥 가라면 좀 가! 여주도 너 그런 모습
보고싶어하진 않을꺼니까"
"....다....다내잘못이야"
"무슨말이야"
"....나 사실 여주가 조금 질렸었어...이게 맞는가
싶었거든 난 성인이고 여주는 아직 고딩인데 내가
이러는게 맞는가 싶어서....너무 나만 생각한건 아닌지..
그래서 잠깐 거리를 뒀어.... 거리를 두니까 금방잊어질 줄 알았는데...그랬는데...그게 안돼더라..그래서 아무여자나 막 사겨봤어...근데 그걸 여주가 보고 화를 내다가 쓰러져 버렸어..."
"하...전정국 일단 집에가"
"...."
"여주옆엔 내가 있을테니까 내일 다시와"
"넌....넌....나안미워?"
"미워, 너무 미워 한대쳐버리고 싶고, 더 하면 죽여버리고 싶어 여주한테 상처를 줬으니까 근데 넌 내친구고
여주도 널 많이 사랑한다는걸 느꼈으니까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 해주는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하면돼..."
"미안해..."
"집에 갔다가 내일와"
"으응..."
그렇게 정국이는 병실을 떠났고, 집으로 갔다
그렇게 다음날이 됐고 정국은 여주가 있는 병원으로 갔다
***
🤜 손팅해주세요 🤛
오늘 연재 많이 합니다-!
신작도 많이 와주세요 신작도 엪소 많이올려요
손팅 꼭 해주세요
댓글에 점이라도 찍어주고 가세요...구독자는
40명인데 댓은 30개도 않돼네요...
오늘은 연재많이하고 다음엪소부터는 댓글제한
걸겁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