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점)
나와 정국오빠는 결혼날짜를 잡았고
곧바로 부모님들과 상견례를 하는 날이 돼었다
2023년 2월 18일
"후... 떨린다"
"뭐가떨려"
처음 두부모님을 보는자리였기에 나는 매우떨렸었고
정국오빠는 그런 나를 달래주었다
그렇게 두부모님이 다 오시고 먼저 식사를 대접하였다
"아버님, 어머님 많이드세요~"
정국아빠_"오냐, 우리 새아가ㅎㅎ"
"장모님, 장인어른도 많이드세요"
여주엄마_"우리 전사위도 많이먹어~"
정국엄마_"아유~ 사돈은 너무 젊으시다~"
여주엄마_"오호호홓 사돈도 너무 젊으신걸요~"
여주아빠_"어이구, 사돈은 운동을 하셨나봐요
군살이 하나도없으시네"
정국아빠_"허허허, 예 전에 운동을 좀 했습니다"
"정국오빠가 아버님을 닮아서 운동을 잘하나봐요"
정국아빠_"뭐ㅎㅎ"
"여주도 어머님을 닮아서 이쁜거같은데요?"
여주엄마_"오호호홓"
그렇게 서로가 서로의 칭찬만하다가 상견례가 끝났다
나와 정국오빠가 생각한것과 매우다르게
두 부모님들은 너무 잘맞았고,
상견례가 끝난후에도 두 아빠들은 골프를 치러가셨고
두 엄마들은 함께 차를마시러가셨다
"ㅎㅎ"
"뭐가그렇게 기분이좋아?"
"두 부모님들이 이렇게 잘맞을지 누가알았어~"
"그러게, 두 부모님들이 잘지내시니 우리도 보기가 좋네"
"흐하~ 너무 기분좋다"
"그럼 우리도 놀러갈까?"
"안돼 - 몇개월만 있으면 우리도 결혼하는데
준비할께많다구 -_- "
"그래도~ 하루정도는 괜찮잖아, 내일하자~ 응?"
"크큼... 알겠어, 어디 놀러갈까?"
"음... 꽃보러 갈까?"
"좋아!!"
그렇게 우리둘은 꽃을 보러가서 남은 하루를 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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