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내 키스셔틀해라 "

19 | 너,내 키스셔틀해라


(여주시점)

나와 정국오빠는 결혼날짜를 잡았고
곧바로 부모님들과 상견례를 하는 날이 돼었다


2023년 2월 18일


"후... 떨린다"

"뭐가떨려"


처음 두부모님을 보는자리였기에 나는 매우떨렸었고
정국오빠는 그런 나를 달래주었다

그렇게 두부모님이 다 오시고 먼저 식사를 대접하였다


"아버님, 어머님 많이드세요~"

정국아빠_"오냐, 우리 새아가ㅎㅎ"

"장모님, 장인어른도 많이드세요"

여주엄마_"우리 전사위도 많이먹어~"

정국엄마_"아유~ 사돈은 너무 젊으시다~"

여주엄마_"오호호홓 사돈도 너무 젊으신걸요~"

여주아빠_"어이구, 사돈은 운동을 하셨나봐요
군살이 하나도없으시네"

정국아빠_"허허허, 예 전에 운동을 좀 했습니다"

"정국오빠가 아버님을 닮아서 운동을 잘하나봐요"

정국아빠_"뭐ㅎㅎ"

"여주도 어머님을 닮아서 이쁜거같은데요?"

여주엄마_"오호호홓"


그렇게 서로가 서로의 칭찬만하다가 상견례가 끝났다
나와 정국오빠가 생각한것과 매우다르게 
두 부모님들은 너무 잘맞았고,
상견례가 끝난후에도 두 아빠들은 골프를 치러가셨고
두 엄마들은 함께 차를마시러가셨다

"ㅎㅎ"

"뭐가그렇게 기분이좋아?"

"두 부모님들이 이렇게 잘맞을지 누가알았어~"

"그러게, 두 부모님들이 잘지내시니 우리도 보기가 좋네"

"흐하~ 너무 기분좋다"

"그럼 우리도 놀러갈까?"

"안돼 - 몇개월만 있으면 우리도 결혼하는데
준비할께많다구 -_- "

"그래도~ 하루정도는 괜찮잖아, 내일하자~ 응?"

"크큼... 알겠어, 어디 놀러갈까?"

"음... 꽃보러 갈까?"

"좋아!!"


그렇게 우리둘은 꽃을 보러가서 남은 하루를 잘보냈다

🤜 손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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