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보다는 너, 너 보다는 돈

21화 - 악몽(2)

" 짜증나네 "






※※※






탓-






윤주의 꿈속에들어오자 꿈속안은
생각보다 밝았다 화려한색들이 마치 하늘위에 떠있는
구름처럼 둥둥 떠다녔다
윤기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귀신이나 뭔가 튀어나올줄알았지만
이렇게 밝다 그런데..이게 악몽이라니? 박지민이
마법을 잘못건거아니야? 라고 생각한 윤기였다






윤주의 꿈속안은 평화로웠다
마치 아이들이 들어와서 노는 놀이방처럼
화려하기도했다
그런데 저 멀리서 작은 무언가가 오는것같았다






" ..뭐지..? "






마치 작은 꼬마아이가 팔벌려 달려오는듯 보였다
그러자 윤기가 중얼거리며 설마.. 라고 말하자
아이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






" 꺄하하-! "






윤주였다






김윤주! 라며 소리쳤지만 어린윤주는 듣지못했다
그리고 윤기에게 가까이 다가오자 윤기가
어린윤주를 잡을려고했지만






스으-..






유령처럼 몸이 통과됐다






놀란 윤기는 다시한번 어린윤주의 몸을 스윽 쓸자
또 다시 통과되었다 꿈이라서 그런가? 라고 생각한
윤기는 어린윤주의 몸을 통과한 손을 쥐었다 폈다






" 신기하네.. "






※※※






윤기는 마나를 이용해 좀 더 앞으로 나아가니
무언가가 바글바글 모여있었다
그리고 윤기는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갔다






" 아이들..? "






아이들이 있는곳에는 놀이터처럼 미끄럼틀 그리고
모래가있었다 몇몇아이들은 모래놀이
나머지는 미끄럼틀을 타고 놀았다
그 사이에도 어린윤주가있었고 친구들이였는지
웃음을 한껏물고 놀았다






윤기는 또 다시 어린윤주를 만져봤지만
소용없었다 다른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 ..꿈이라서 못만지는건가..? "






통과되는 손을 쥐었다 폈다하면서
어린윤주의 몸에서 손을 땠다
그리고 다시 빠르게 뛰어갔다







파직-..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앞에는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였고 다가가자
그곳에는 어린윤주와 남자와 여자가있었다
보아하니 부모님같았다 서로 웃으며 손을 잡고
어디론가 가는듯했다 아마도 놀러가는게 아닌가 싶다






다시 윤기는 아까보다 속도를 내서 달려갔다






파직-..






뭔가 이상하다 악몽이라면서
모두 다 행복한 꿈들이였다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어떻게해야 김윤주를 이 악몽에서 꺼낼수있을까






" 젠장..도대체 어떻게 찾아야되는거야? "






그때 저 멀리서 서있는 누군가의 실루엣이보였다






" 또 누구지? "







그곳에 서있는건 다름아닌 윤주였다






" 김윤주!! "






윤주를 알아본 윤기는 빠르게 윤주에게 달려갔지만
윤주는 윤기를 힐끗쳐다보고는 다시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잠시후 울려퍼지는 목소리







" 여긴 왜 온거지? "






" 가자 윤주야 "






" 어딜? 그리고 넌 누구길래 내 이름을 아는거지? "






누구라니? 나 민윤기를 지금 모르는건가?
나야나, 민윤기! 라며 소리치자
잠시 정적이 흐르더니
난 너같은거 모른다며 여기서 나가라고 말했다






모른다니 윤기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리였다
그럼 여기서 어떻게 대려나가지?
윤주를 여기서 찾았지만 대려 나가지못하면
의미가 없었다






" 김윤주! 여기서 나가자! "






" 아직도 안나간거야? 당장 나가라고 말했을텐데 "






" 넌 여기있으면 안된다고!! "






" 그건 너인것같은데 "






뚜벅뚜벅-






" ! "







정장 구두보다는 조금 높은구두
그리고 마치 여왕같은 옷차림
누가봐도 윤주였지만 옷차림과 눈빛은 아니였다
하지만 윤기는 윤주를 대리고 나갈 생각만 가득해
윤주에게 다가갔지만






파치직-






핏-!






" ㄴ..너..! "






전기가 흐르는 칼을 꺼내
윤기에게 휘둘렀고 이내 얼굴에 상처를 만들었다
상처사이로 작은 스파크가 튀었고
아팠지만 차가운 그 눈빛이 윤기에게는 더 중요했었다
윤기는 왜 그러냐며 소리치자






" 적이다, 적을 죽이는건 당연한일 아닌가? "






" 너 왜그러는거야! 여기서 나가야된다고! "






" 아까부터 이곳에서 나가야한다
그 소리를 반복하고있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






난 말장난 별로 좋아하지않아






그때 알았다






photo

정말로 널 못대리고 갈수도있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