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보다는 너, 너 보다는 돈

63화 - 오해는 점점 깊어가고

" 너 뭔데 계속 내 귓가에 니 이름이 들려오냐 "






※※※






" 너 때문에 일을 제대로 못하겠어 "






" 뭐만하면 민윤기 민윤기,
귀에 못이 박히도록떠들어대 "






" 미칠지경이야 "






연인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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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였다고






" 장난도정도껏해 "






지금 장난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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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모르지만 나도 미칠지경이야






" 하룻밤사이에 사랑하는 사람이 차에 치였어
한동안 사라졌지 근데 돌아와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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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억못하다 못해 적으로 생각해






" 그리고 너 뭔가 잊은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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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조직 보스야






" 나가 "






생각보다 강하게 나오는 윤기에
윤주가 살짝 당황했다






" 좋아, 나가지 "






윤주가 들어왔던곳으로 나갔다






" 하..쟤를 어떡하지.. "






※※※






연인?
연인이란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관계다
그런데..내가 저 자식이랑 사랑을했다니?
박지민은 그런 이야기가 없었다
단지 일어나자마자 정신을 잃어다고했다






" 말대로 몸도 말짱했고..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






" 그런데.. "






" 연인이라니.. "






뭔가 이상해






※※※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낀 윤주는
지민이네 회사로갔다
사무실문을 열자 안에는 이효정과 대화를
나누는 지민이가 보였다






" 한참 일할시간아니야? "






" 물어볼게있어서 "






" 뭔데? "






이효정에게 나가라며 손짓한뒤
윤주에게 시선을뒀다






" 내가 민윤기랑 연인이였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






갑작스러운 발언에 지민이 살짝 당황을했다
그러더니 이내 다시 표정을 되찾았고
윤주의 말은 뒤로한체 잠시 부탁을하고했다






" 뭔데? "






" 내가 좀 거슬리는 녀석이하나있어서..
처리할려고하는데.. "






좀 도와줄래?






윤주가 누구냐고 뭍자 지민은 곤란하다는듯
눈치를봤다 그러면 그럴수록 윤주는 더 궁금했다
누군데 그러냐고라고 뭍자 지민은
이런 얘기까지는 꺼내고싶지않았다며 윤주보고
더 가까이 오라고했다






책상앞까지 온 윤주는 뭐냐며 다시 물었다






" 너희 아버지를 죽인게 아직까지 나라고생각해? "






" 그건 이미 얘기 다 끝났잖아 "






" 사실은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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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가 시켜서 그런거야






" ..시키다니 "






급격히 얼굴색이 어두워진 윤주를보고
지민은 속으로 웃었다






지난번처럼 윤주와 윤기를 사이를 갈라놓을려고
했던 말들과 똑같이 말했다
그러더니 윤주는 헛웃음을 지었고
지민은 민윤기를 처리할려고했다 라고 말했다






" 도와야지 "






사지를 다 찢어놔야지






그리고 지민은 윤주가 들어오기전에
효정이와 대화를 나눴던 내용은 이러하다






" 이번일 잘 처리했어 "






" ..그런데..만약 김윤주의 기억이 돌아오면..
그때는 어떡하실건가요? "






" 아니, 그럴일없어 "






" ..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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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죽여버릴거야






윤주랑 같이






지민이는 처음부터 윤기를 도울생각이없었다






왜냐하면






그 사고를 지민이가 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주가 일어나기 한참전에
부러진뼈와 금이간뼈, 찢어져서 피가 흐르는
머리와 온몸 곳곳






다 치료를한뒤 일어나자마자
자신을 싫어할것을 알기 때문에






윤기를 부르기전






자신과 윤주의 어릴적 이야기를 들려줬다






기억이없는 윤주는 그걸 다 믿었고






윤주는 윤기와 싸울때처럼 아버지의 일을
넘어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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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봐? 난 윤주를 위해서 그랬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