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나타난 너-

00. 프로

" 민윤기..너 정말 민윤기 맞아..?"

"이제야 나타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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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그럴거면.. 그런말 할거면 처음부터 내 앞에
나타나지 말지.. 왜.. 그러는 건데..! "

" ...미안해. 진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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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민윤기, 나 너 아직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또 다시 사라지지 말란 말이야.."

"나..진짜 한심한 놈인데..이런 나라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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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너는 왜 이렇게 한심한 나를 사랑하는거야?"

"음,, 그냥 너니까- 너라서 좋은거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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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결심했어! 평생 니 곁에서 살거야 ㅎ"

"푸흐.. 고마워 김여주. 나도 평생 너만 보며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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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윤기. 이 여자..누구야..? "

"..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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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너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김여주, 다 오해야. 내가.. 다 설명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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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내가..다 잘못했어. 제발..."

" 난.. 널 믿었어. 근데.. 너가 그럴 줄은 몰랐어.
진짜 최악이다..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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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 아가씨 얼굴 이쁜데~ㅋ "

"저리가..! 이 변태들아..!! 꺄악!!"

"야. 그 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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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떻해.. 흐읍.. 나 때문에..끕.."

"하아.. 괜찮아. 너가 무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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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윤기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

" 푸흐,. 날 다시 믿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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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주, 진짜 왜이렇게 귀엽냐 ㅋㅋ "

" .. 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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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나 이제.. 너랑 연애하는거 질렸다.
너 내가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나랑 결혼하자."

" 내가.. 이 말을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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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주, 우리도.. 오늘 그거 해볼래? "

" ..민윤기 진짜 미친놈이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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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꺼야, 사랑해. "

쪽.

" 나도 사랑해..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