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동거일기

카페_2













”……저 놔주세요…콜록…..“

”어쭈? 말을 하네? 아까 그렇게 팼는데도 아직 정신이 안들었나봐 그치?“
그러면서 한번 더 여주를 발로 찼다.

“윽…..콜록콜록….”

“그 여자 놓으세요.”

“니가 얘 남친? ㅋㅋ 꼴에 좋은 남친 사겼네 그치? ㅋ”

“…..놓으라고 했습니다.”

“ㅋ 싸가지하고는… 좀 더 정중하게 부탁을 해야지 놔주던지 패던지 하지-”

털썩.

휴닝카이가 무릎을 꿇었다.

“휴닝아,,,그러지마,,,,,”

“ㅋㅋ 이럴줄은 몰랐는데 ㅋ”
“불쌍해서 봐준다 ㅋㅋ 걍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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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아,,,,아까 왜그런거야,,,,,,콜록,,,,”

“그보다 누나 괜찮아요,,?”
“많이 다쳤잖아요,,,”

“괜찮ㅇ…콜록,,,,”
“그래도 본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다,,,,”

“빨리 병원부터 가요,,,,”

“그래,,,,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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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좀 다쳐서 4일 정도는 입원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네 감사합니다,,,“
















”휴닝아,,,,너무 걱정하지마,,,,금방 괜찮아질거야,,,,“

“하,,,,어떻게 걱정을 안해요,,,,,,“

”너 근데 이제 용용체 안쓴다,,? 좀 멋진듯….“

”,,,,ㅋㅋ“
”얼른 낫기나 해요,,,,“

”알았어,,,, 아 잠깐만,, 휴닝아 나 할말있어 귀대봐,,,“

”웅,,,,“


쪽-.


”뭐에용////“

”뭐야 다시 용용체 쓰네,,? 걱정할때만 안쓰는거야,,? ㅋㅋ“

”아무래도 걱정할땐 진지해지니깡,,,,,“

”ㅎ,,,귀엽네,,,,,“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갈꺼에용,,,,”

“아냐아냐ㅑ,,!! 집에 가서 편하게 자,,ㅠ”

“무슨 소리에용,,,,, 누나가 아픈뎅,,,,,”

“아 진짜,,,,그럼 내가 미안해지잖아,,,,”

“아니에용,,,, 내가 있구 싶어서 있는건뎅,,,”

“그래,,,고마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