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우리 휴닝이 컸다구 그래용~ 누가 그런거 가르쳐줬어-”
“연쥬니 형이용,,,,”
”최연준 이거 안되겠네 울 애기한테 뭘한거야-“
휴닝카이가 전화기를 들려던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응? 휴닝아 왜그ㄹ…으ㅂ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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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이구…우리 휴닝이 요망하네 누나한테 이런것도 하고말이야-“
”ㅎ….“
”일로와 자러가자,,“
”녱,,,“
휴닝이와 여주는 침대에 누워 서로를 껴안았다.
“휴닝이 많이 컸네..어깨도 넓어지고 키도 크고,,“
“ㅎㅎ/////”
“뭐야 왜그렇게 봐////”
“그냥,,,귀여워서용,,,”
“참나,누가 누굴보고 귀엽다는건지,,,“
”이제 얼른 자용,,,“
“그래야지…..”
여주는 휴닝의 품속으로 더 파고들었다.
”따뜻행….“
”뭐라구용,,,?“
”아니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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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잘잤다아….뭐야 휴닝이 어디갔ㅈ….악 깜짝이야!!!!”

“ㅎㅎ 놀랬어용…?”
“뭐야 너 왜 설레게 자꾸 그래//////”
“누나 너무 귀여워용-U-“
휴닝이 여주의 볼을 꼬집었다.
“니가 더 귀엽거든- 그리구 아프다 하지 마라-”
“힝 누나는 맨날 하면서 그래용…”
“넌 내꺼잖아,,,”
“누나도 내껀데용,,,,”
“뭐야 정휴닝///////”
쪽-.
“야 아침부터 또 이러기냐,,?”
“ㅋㅋ,,,“
“오늘은 뭐할래,,?”
“음,,,한강데이트..?”
“오 좋다! 해 질때 가면 이쁘니까 그때 담요랑 돗자리랑 챙겨서 6시쯤 가자 ㅎㅎ”
“그래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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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필까?”
“움,,, 난 저쪽이 나을 것 같은뎅,,,”
“그래 그럼 저쪽에다 피자!”
“내가 라면하고 준비해서 가져올게!”
“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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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휴닝이는 짜장구리 좋아하니까 이거랑,아 이것도 사야지..’
”저기요..“
”네..?“
”혹시 번호 좀 주실 수 있을까요..?“
”네..?“
”아 번호좀…“
”아 죄송해요,,,“
”아니 그니까 번호만,,,“
”아,, 안될것 같아요,,“
”아니 번호만 달라니까요? 제가 뭐 한다는게 아니라 번호만 달라잖ㅇ…“
”제 여자친구인데요,,“
”아 씨,,, 죄송합니다;;“
”뭐야 휴닝아 나 여깄는거 어떻게 알았어,,?“
”한강에 편의점이 여기밖에 없는뎅,,,“
”아 그렇구나.“
”귀여워용 ㅎ“
”뭐야 진짜////“
”얼른 가서 먹자,,,“
”웅 알았어용,,,“
“나도 줘용,,들어줄게용,,“
”고마워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