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콤플렉스

2화.

7분 쯤 걸어가니 군인들이 모여있는 대피소가 보인다.

앞에서 쩔쩔매는 한 남자가 있고 다른사람들은 옆에서 웅성거리며 그남자를 계속 쳐다보다가 군인들에 이끌려 대피소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나도 언른 들어가야지.


앞에있던 남자는 군인들과 말다툼을 하고있는 듯 보었다.

??-저 기침한거 그냥 감긴데,, 안돼는건가요.....

군인-네. 절대로. 좀비를 전부 학살하는 때가 아닌이상 아무리 방탄소년단의 멤버시라고 해도 들여보내줄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방탄소년단? 이 목소리 윤기아니야? 옆을 쳐다보니 답답하단 표정을 지은 윤기가 서 있었다.

군인 중 한명이 내 열을 재고, 여러 가지 질문을 하였다. 기침을 하는지 알아보는거라나 뭐라나,,

들어가도 된다는 군인의 말을 듣고 들어가려던 찰나. 윤기가 눈에 밟혔다.

내 앞에 사람들이 이미 들어가고 있었는데 좀 많아서 이 틈에 윤기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윤기-그쪽도,,, 제가 좀비같나요? 
이렇게 물어보며 눈물이 눈에 맻힌 윤기가 너무 안쓰러워 보였다.

대답하려던 찰나 대피소 안에서 큰 소리가 나더니 좀비가 나타났다는 군인의 말이 나오며 나는 충동적으로 윤기의 손목을 잡고 대피소의 반대방향으로 뛰었다.



2화가 올라왔습니다! 윤기와 서진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