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이라고 불러 , 개새끼야
알아내버렸다

☆김치가맛있어요오
2019.06.05조회수 610

끼익 -

문을 열었더니 엄청 예쁜 침실이 나왔다


김여주
와...정말 예쁘다


수상한 남자
그렇지? 여기가 니 방이야


김여주
정말요?


김여주
이제 깜깜한 방에서 안자도 되는거예요??


수상한 남자
그래 , 그 대신 나갈생각 하지말고


수상한 남자
여기는 지하니까


김여주
ㄴ...네?? 이렇게 예쁜곳이 지하라니...


수상한 남자
내가 돈을 얼마나 많이 들였는데 ㅎㅎ


김여주
아..감사해요

' 잠깐...내가 왜 이 싸이코한테 감사하다고 해야하지...? '

나는 기분이 무척 이상했다

내가 왜 여기에 있어야 하는 것이고

내가 날 납치한 그에게 왜 감사하다고 해야하는지 ,

하지만 그런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폭발하게 되면 난 영원히 집에 못 돌아가는 신세가 되는 거겠지...


김여주
...


김여주
끄흡....흐어어어.....ㅇ..


수상한 남자
뭐야 , 왜 갑자기 우는거야?


김여주
끕.....흐...


수상한 남자
계속 울면 들킨다고!!!


수상한 남자
여기가 얼마나 들키기 쉬운곳인ㄷ....헙

알아냈다

나갈수 있는 방법을 ,

Oh my god김치!!!!!

사랑해요오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