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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2

이재현사랑해
2018.05.26조회수 99


부 승관
"누나! 뭐 드실래요?"

전 여주
"어우, 야. 그냥 말 놔라."


부 승관
"응! 뭐 먹을거야?"

전 여주
"난 이거! 헤헤"

초코바를 집어 들고 헤실헤실 웃으니 승관은 부끄러웠는지 이내 고개를 숙인다.


부 승관
"계산 하고 올게요...!"

전 여주
"응응!"


부 승관
"누나, 가자."

전 여주
"아, 그리고 초코바 값은 내가 나중에 갚아줄게. 꼭."


부 승관
"안 그래도 되는--"

전 여주
"에헤이, 그냥 있어."


부 승관
"응..."

그렇게 초코바 값은 나중에 갚겠다며 승관에게 말하는 여주였다.

전 여주
"난 들어간다."


부 승관
"응. 잘 자!"

전 여주
"너도."

그렇게 그나마 괜찮은 생활을 하던 도중,

세븐틴의 담임 선생님이신 차학연 선생님이 가시게 되었고,

다른 선생님이 오셨다.


차 학연
"얘들아 안녕ㅠㅠ"

세븐틴 학생들
"안녕히 가세요."

조금은 섭하단 느낌이 든 것 같았다.

그새 정이 들었나 보다.


차 학연
"그리고 여긴 이제부터 너희 담임이신 서 은광 쌤"


서 은광
"얘들아, 안녕!!!"

세븐틴 학생들
"네... 안녕하세요..."

어째, 학연 쌤보다 더한 쌤 같은데.

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