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나기 0.7초 전
프롤로그. 개판나기 0.7초 전

시크왕자슈가
2021.04.21조회수 47

누군가의 시점

초등학교, 중학교 그 누구도 나에게 다가오지 않았다.

???
야 쟤 애들 막 꼬시고 다닌데

???
야, 너 나한테 왜그랬냐

거의 왕따의 생활을 하고 있던 나였으니깐

고등학교도 다르지 않을 줄 알았다.

늘 당하던데로 아프고, 힘들어 하고 울 줄만 알았다

근데... 너무 달랐다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 버렸다.

???
네가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든 지금 니가 우리랑 있다는게 중요한거야

나랑 있기에 너무 아까운 사람들이 내 옆에 있다.

???
니가 너여서 다행이다

내가 이런 사람들 옆에서 사랑 받을 자격이 있을까?

???
넌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어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어쩌면 어두운 이야기

어쩌면 행복한 이야기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함께여서 가능했던 이야기

7명이어서 행복한 우리들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유쾌한 제목에 들어오셨는데 내용이 너무 어두워서 놀래셨나요?

이 이야기는 점점 밝은 분위기로 갔다가 한번씩 어두운 분위기가 띄는 드런 내용일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이 이야기는 여주가 없습니다

그 점을 가만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야기가 써질 개판나기 0.7초 전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