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친구들
성인이되서...


이자까
하... 좋다~

이자까
20살되고 처음 산책인것같다~

이자까
다니엘하고 해어진지... 2개월째네...

이자까
나쁜놈...

자까
엄... 그러니까...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시죠?

11짱님들
그래 그러니까 빨리 써!

자까
네...

2개월전!

이자까
꺄아 너무조아~


강다니엘
조아?

이자까
응!


강다니엘
귀여워 ㅎ

이자까
너가 더 귀여워


강다니엘
ㅋㅋㅋ

이자까
녤아


강다니엘
응?

이자까
나 화장실좀 갔디올게~


강다니엘
응! 난 여기서 기다릴게~

이자까
응

갔다온 후...

이자까
?? 미친놈...

그렇다 녤은 나연과 안고 있었다...


임나연
우리 녤이~ 기다렸또?


강다니엘
~~~~~~~~

녤이 뭐라고 하였다 그렇지만 뭐라하든 듣지않고 달려가서 뺨을 때리고 그대로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갈 뿐이였다


강다니엘
~~~~~~~~~

다니엘이 뭐라고 하였지만 뭐라하는지 들리지 않았다...

그저 사람들이 웃는 소리만 들렸다... 다니엘이 뭐라하든 상관하지 않았다 난 욕을 퍼부우며 집으로 들어갔다

다시 현재...

이자까
미친놈...

그때 난 그 미친놈만 생각하며 앞을 보지 않은채 가다가 눈물이 고이고 앞이 잘보이지 않았다...그리고 눈물이 흘러버렸다... 그런데 누구와 부딪히고 말았다...

???
괜찮으세요?

이자까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고 난 그냥 스쳐지나갔다

그러자 내이름을 불렀다

???
자까야!

그래서 난 뒤를 돌아보자...


재환
자까야!

이자까
훌쩍... 재환이?

이자까
으에에엥

난 재환이를보자 울음이 완전히 터져버리고 말았다


재환
자까야! 왜 울어! 우리집으로가자

이자까
으아앙


재환
야! 왜우는데!

난 그 상황을 말하고 왜 우는지까지 말했다


재환
그래서 다니엘이랑 헤어졌어?

이자까
으...응


재환
야! 걔 다니엘 지금 걔 억울해겠다...

이자까
무슨말이야?


재환
걔 누구랑 사귀는거 야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