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11분

27

하교시간.

진영이 건내줬던 전화기를 꽉쥐어냈다

조금 긴장한듯 숨을 뱉어낸여주

그앞 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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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걱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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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다 잘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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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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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걱정마 넌나 데려다준후 곧바로집에가.

고개를 끄덕이는 루다.

내두손을꼭잡아낸다 그리곤 입을열어낸 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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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한대도 맞지마 아니 맞으면 열대는 때려줘야해!!

하.. 이래서 친구가려 사귀라는건가? 괸히 물든다는 소리가 있는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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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그래.

그렇게 움직이기 시작한둘

06:00 PM

강당.

학교곧곧에 있던 심부름을하는 학생들이 애들을 데리고 강당에 모였다.

다들얼굴이 어두웠다.

끌려온 애들도 끌고온애들도 나름 죄책감은 있다는건가?

그들이 모두모였을쯤 보이는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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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관린?

그곳에 있는관린을보고 놀라 그곳으로걸어 관린을보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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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왜여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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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린

.. 혼자못보내 내얼굴아는사람 너네 팀뿐이고 난 작전상 효율적이라 생각했지.

그리곤베실웃는 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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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 지금이라도 나가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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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린

혼자 보단 둘이 도움될껄?

내말을들어낼생각없는듯 여전히 웃고있는모습에 일단 걸음을옮겨 루다에게 온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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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제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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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웅..

그렇게 몸을돌려내 나가려는 심부름꾼들

그쯤...덜컹ㅡ

앞문이 잠기는소리와함께 뒷문에서 우루루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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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뭐지?

당황스러운 상황에 다들우왕자왕할쯤 그사이 걸어나오는 남자.

이사장

여러분 다들 수고하셨어요.

그리곤박수를치자 정적이 흘렀다.

이사장

이번 마지막 심부름 후 마지막이라고했는데.

이사장

다들수고하셨으니까 ...

그리곤 웃어내는 얼굴이 꾀옥싹했다.

어떤 뜻인지 걸어오는 걸음에 뒷걸음치는 아이들

그사이 걸어나온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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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집에보내주세요.

여주말에 한쪽입꼬리를 올려내는 이사장.

그뒤 서있는 사람들 적어야20 명...

아이들이 위험했다.

이사장

가긴 어딜가.

그말에 울음을터트린 애들도있었고 버럭 소리치는 애들도있었다.

시끄러운잡음에 그중한명이 총을 들어 천장을향해 쏘자 애들이 몸을 바닥으로 낮춰냈다.

이사장

자 그럼 말잘듣는 친구는 집으로보내줄께요 .

이사장

지금 여기있는 애들중 한명만 버린다면 말이죠.

그말에 설마했다.

다들 서로몰아세우듯 이야기했고

그중 큰소리치며 말하는 여학생

여학생

야 너가 가 넌 한번갔다왔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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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뭐?

남학생

그래 너가 가라.

그말시작으로 모든애들이 루다를 몰아세워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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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빨리가!!!저 총안보여??!!!

리나가 겁에질린듯 루다를 밀쳐냈다.

내앞까지 굴러 내쳐진 루다.

양 팔꿈치가 까져 아픈듯 신음을뱉다 눈물을그렁 맺혀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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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내가..내가 왜!!!!..왜..

서럽다는듯 울음을참는 루다를 일으켜낸여주

그리곤 고갤들어 학생애들무리를 보며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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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씨발 쓰레기 같은것들.

여학생

뭐?

남학생

뭐라했냐?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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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한마디만더해봐 그 아구창 찢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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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뭐라는거야 미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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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사람을 이렇게 버리고? 너희가 미쳤겠지.

여주말에 리나가 다시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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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그래? 그럼너가대신 가 그럼되겠네.

비릿한웃음 정말 ...지금 허리츰에 있는총을꺼내서 저 입을 못벌리게 쏴버리고만 싶었다.

화가난듯 한글자한글자 힘줘 뱉어내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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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생각보다 멍청하네... 우리중 한명이 넘겨지면 ? 정말집에라도 보내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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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럴꺼였음 저 인원을끌고왔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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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안그래? 이사장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