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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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뱉어낸 여주가마음에 안드는듯 한걸음 다가온 이사장.

그리곤 손을뻗어 올려낸다.

뻔하지...

따귀라도 내려치려는행동에 여주가 먼저 행동했다.

있는 힘껏 배를 걷어찬 여주

그힘에 나가떨어져 켁켁대는 모습 .

다들 당황한듯 서있다 그뒤 서있던 사람들이 여주를 향해 걸었다.

그상황에 관린이 여주옆에서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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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린

그성격좀.. 상황봐가면서 부리자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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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됫고 루다좀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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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아.. 혼자 걸을수있어...

앞상황은 전혀 신경안쓰는듯 루다에게만시선을두는 여주

그덕에 하나둘 여주를 향해 달려오는 사람들을 때려 눕히는 관린

그러다 소리쳐내는 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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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린

누나!! 나좀 신경써주지?!!

버거운듯보이는 관린을 보며 한숨을쉬며 루다에게 말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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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일단 애들데리고 나가..

그말에 고개를끄덕여 돌아선 루다를보자마자 정신없이 관린과 싸우기 시작했다.

여태 열받은 분풀이를 제대로 하겠다며 하나둘 쓰러져가는 사람들 팔하나 다리하나는 부러져 괴로운듯 소리쳐내고있었고.

아직 분이 안풀린여주가 ..

우두득 우둑

자신과 싸우던남자의 팔을 꺽어 냈다.

그모습에 관리이 피식웃으며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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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린

물만났네 ..

사람들을 쓰러트리고 강당을 나온 여주와 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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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씨발..

운동장에 언제 대기했던건지 붉은모란사람들이 대해있었고..

그들에게잡힌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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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린

하..어쩌지..

그사이 익숙한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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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야 이팀장 개새끼야.

이팀장

...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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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왜 여깃는진 안물어봐도 될거같고.. 니옆에가 조직 두목이냐?

그옆 서있던 남자의 눈썹이 꿈틀 거리며 입을열었다.

붉은모란두목

경찰..?

그말에 더이상 숨길이유도 없다판단해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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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애들 가지고 장난그만치고 보내.

붉은모란두목

안보내면?

왜하나같이 질문을 많이하는지..

결국허리츰세 있던 총을꺼너든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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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니새끼 대가리 날라가는거지 .

그러자 한여자애 머리채를 잡아 목에 칼을 가져다댄 두목.

붉은모란두목

총 내려둬 이칼 이학생 목에 들어가기전에

마음에 안드는듯 입을여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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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협상할만한 애를 잡든가..

그말에 당황한듯 말하는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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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너..!!그게무슨... 총내려..놓으라잖아..!!

발악하는 리나덕에 고민을 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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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싸울맛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