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11분

53

윤팀장 지시대로 출동 차량에 탑승한 여주 지수 성운 성우

민현과진영은 이미 현장이었고..

도착한 현장 . 이미무전에서 다급한소리가 들려왔다.

윤지성 image

윤지성

야 아직야? 빨리와!!! 씨발...배진영!!!

여주 image

여주

팀장님!!

여주 image

여주

...팀장님? 윤팀장 응답해..

하성운 image

하성운

.. 무전 끊겼어?

다급한 음성에 진영을 부르는 목소리 그리고 끊긴 문전.

다들 긴장한듯 보였고 허리츰에있던 총을 꺼내 확인하는 성우

옹성우 image

옹성우

위기상황인듯해.. 적에게 노출되는즉시 발포허락합니다.

여주 image

여주

..다들 정신차리고 무슨일있으면 무전때려.

지수 image

지수

... 응..

여주 image

여주

성운오빠.. 엄호해 먼저 투입한다.

여주 image

여주

성우오빠랑 지수는 외부먼저 수색후 들어와.

옹성우 image

옹성우

그래 조심해라.

여주를 보며 말하는 성우를보며 웃는 여주

여주 image

여주

상황 종료하고 술이나먹자 .

그말끝으로 성운과 내부로 투입한여주

내부 먼지들이 흩어져 공기중떠다녔다.

마치 방금까지도 사람들이 있던것마냥...

윗층에서 울리는 소음들

그소리에 다급해진 성운이 뛰기시작했다.

그리고 올라간성운의 목소리

하성운 image

하성운

지원요청 건물 2층 구급대 지원요청

무전소리에 2층으로 올라간여주.

여주 image

여주

... 씨발..

잔뜩 피범벅이되 널부러져있듯 쓰러진 진영

그리고 그옆 민현의 상태또한.. 눈쌀을 찢푸리게 만들었다.

여주 image

여주

씨발.... 곧 지원올꺼야 조금만 기다려..

여주 image

여주

...윤팀장어딧어.

황민현 image

황민현

...위에..

힘겨운듯 말하는 민현 그뒤성운과 옥상으로올나섰다.

하성운 image

하성운

...올라가자.

긴장되는 상황 우리쪽 사람들이 이렇게다친적은처음이었다.

성운이 말을아끼기 시작했다.

그만큼 진지할상황이란거다..

옥상ㅡ

열댓명들의 무리 사이 잡혀있는 지성

이리저리 맞았는지 찢어진 눈과입

하성운 image

하성운

멈춰 손들어.

성운의 음성에 다들 우리에게집중했고.

총을들어 겨누고있는성운과날보며 비웃는 사람들

여주 image

여주

뭐야.. 너..

그리고 익숙한얼굴

이팀장

간만이야?

여주 image

여주

어떻게 ..?

이팀장 저번 마약고등학교 사건으로 분명 체포했던 인물

왜저 사람이 내눈앞에서있는거..

이팀장

놀랠만해 이번에 나오느라 꾀애썼거든.. 뭐덕분에...어깨 뼈맞추는것도..힘들었고.

여주 image

여주

.. 나한테 볼일있는거면 나한테해

이팀장

아... 그럴까?

여주 image

여주

..윤팀장 보내줘.

이팀장

그래 그래 그럼총내려놔야지 ?

천천히 총을 내려두는 여주 지성을보며 이를 악물었다 지성이 엎어진 바닥주변이 피범벅이라 걱정이된여주.

하성운 image

하성운

야 뭐하는거야!!

여주 image

여주

.. 윤팀장 저러다죽어 ..

내말에 성운이 지성을보며 입술을깨물었다.

이미실신한듯 쓰러진 지성

그를 한남자가 던져내듯 넘겨주었고

결국 성운이 지성을붙잡아 업었다.

하성운 image

하성운

금방올께..

그렇게 뛰기시작한 성운이 옥상에서 내려갔다

주변을살폈다 사방이 적이다.

지원이 오기까지 약 10 분은 걸릴테고...

이팀장

머리굴리지마 살려보낼생각은없어.

이팀장이 총구를 나에게 겨누웠다.

여주 image

여주

.. 비리경찰인게 탈로나서 이런짓을벌인건가? 생각보다 찌질하네.

아까는 인질이있었지만 지금 ... 없다 아니 사실상 내가 인질이겠지 ...

내말에 마구웃는 이팀장 저벅저벅 걸어 내코앞에온 이팀장이 총 을천천히 내려 내심장부분을 짓눌렀다.

이팀장

건방진새끼..

오히려 여유있는듯 웃어보이자 나를 밀쳐 넘어트린 이팀장 그리곤 당겨진 방아쇠

타앙ㅡ

살을 뚫고 지나가는 이질적인 느낌 ..아픔에 신음이 나올뻔한걸 이를 아득물어참았다.

어깨 부분에 박힌 총알

여주 image

여주

씨발..조준더럽게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