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나의 짝사랑은 해피엔딩
💎 EP.01 등교


-따르릉 따르릉


이지은
"아오 C.. 아침부터 누구야.."


이지은
📞"여보세요?"


권순영
📞"지금 몇시인줄 아냐?"


이지은
📞"뭐야, 너가 왜전화해?"


권순영
📞"설마 모르는거야? 지금 8시 8분인데?"


권순영
📞" 너 학교 안가??"


이지은
📞"...히익!! 8시 넘었다!! 나 빨리 준비해야돼 끊어!!"

-그리고 지은은 급하게 준비를 하느라 전화를 끊지 뭇했다


권순영
📞"야, 야? 이지은? 뭐야 안끊었는데.. "


권순영
📞"프흣,


권순영
📞"프흣, 이런것도 귀엽네 ㅎ"


권순영
📞"하여간~ 칠칠이 티를 낸다니까? 내가 끊을께,"


이지은
"아오.. 내 교복 안말랐어..!"


이지은
"이대로면 늦는데.. 진짜 쌍둥이 오빠ㅅ끼 있어봤자 소용없다니까?"


이지은
"좀 깨워주고 나가지.."


권순영
"아오..ㅅ발.. 이지은 언제나온대..."


권순영
"같이 학교 갈려고 그랬는데.. 11월 7일인데도 눈이오네.."

-

-철컥


권순영
(휙-)"이제 나오냐?"


이지은
"ㅇ..엇..ㄴ,너가 왜 여깄냐?"


권순영
"같이 학교가려고, 왜?"


이지은
"아앗..아니.."


이지은
'하..씨..화장 대충하고 나왔는데에..😭'


이지은
(고개를 푹 숙이며)"..ㅈ,지각하겠다 빨리가자///"


권순영
(뒷통수에 붙어있던 내 구루포를 빼며)"칠칠아, 너 이건 여기다 왜 붙여놨냐?"


이지은
"ㅇ,엇..! 내놔!"


권순영
"ㅋㅋ 싫은뎁?"


이지은
"아ㅏㅇ 내노라고오!!"


이지은
"흣! 잡았다..!"

-쿵!


권순영
"읏.."


이지은
"앗..////"

-순영이 지은에게 잡혀 넘어지자, 그 위에 지은이 넘어졌다 그리고 넘어지면서 두 사람의 입술이 서로 살짝 닿았다


권순영
"흣짜, 괜찮아? 미안해.."

순영은 아무렇지 않은척 일어나 지은을 일으켜 세웠다


이지은
"..아..응.."


이지은
'...아..어떡해..얼굴 빨개졌을텐데..(///)'

'..나는 이런데 권순영 너는 아무렇지 않은거야,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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