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과 2일
61화:고백

서호두
2024.06.29조회수 38


그렇게 평범한 나날들의 연속이었다

계속 최범규는 최여주에게 다가가고,

최여주는 조금 어색해도 받아주고,

그리고 고민들은 강태현에게 털어놓고

계속 이렇게 지냈고 눈에 띄게 힘들어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다가,,,,



_수업이 끝난 뒤



최여주
저...근데 강태현은 왜 오늘 안 왔어?

수업때 계속 보이지 않던 강태현


최범규
아... 걔? 아까 연락 왔는데 몸이 좀 안 좋대


최여주
아...


최여주
....

왠지 어색한 공기


최범규
...


최범규
최여주,

갑자기 진지해진 범규

그리고 그 뜻을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었다


최여주
....ㅎㅎ


최범규
....ㅋㅋ


최범규
나도 지금 진짜 민망한데,,,


최범규
...


최범규
좋아한다, 최여주


결국,

고백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