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과 2일
73화:너와는 이제, 모든걸 끊을거야




강태현
하아...하,,


최범규
어이구, 상태가 말이 아닌데?


강태현
...야,


강태현
너도 이제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아라


강태현
...그렇게 살다가 진짜 망하니까

이건 진심이었다

그냥,,사람대 사람으로써 하는



최범규
...


최범규
씨잇,,ㅋㅎㅎ 파알......ㅋㅎㅎㅎㅎ


최범규
ㅋㅋㅋㅋ


최범규
야


최범규
너나 잘해


강태현
...


강태현
...그래,


강태현
너와는 이제,


강태현
모든걸 끊을거니까



그렇게 또,

사람들의 인연이

끊어졌다





강태현
아씨,, 꽤 많이 다쳤네

집으로 가기 위해 학교쪽 길을 다시 걷던 강태현

그때,

터벅터벅-



최여주
...!!

그 모습을 발견해버린 최여주


최여주
((강태현..!



최여주
야!!!


강태현
...!!


강태현
ㅇ,,여주다....ㅇㅁㅇ

이때 직감했다

아,

난 쟤한테 또 혼날 운명이구나



최여주
너 어디서 그렇게 다쳐왔는데...!!!

걱정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는 최여주


최여주
...으이구!!!

강태현을 팡팡 때리는 최여주


강태현
아아,, 살살...


최여주
헉...!! 괜찮아?...


강태현
....헤헿


최여주
으잌!!!!!





강태현
...나 진짜 괜찮은ㄷ,,


최여주
아잇, 가만히 이써


강태현
...응

다친 곳에 연고를 바르러 강태현을 집에 데려온 최여주


최여주
흐아... 다 됐다


최여주
....


최여주
이젠 어디서 맞고 다니지마라~~??!!


강태현
ㅋㅋ 네ㅔ


최여주
...


최여주
(중얼)걱정되게 맞고 다녀,,


강태현
웅?


최여주
...아니야



강태현
...히힣



강태현
하핳



강태현
헤ㅔㅔㅔ헤ㅎ,,,

퍼억-)


최여주
뭘 잘했다고 웃어!!!!!!


강태현
으아ㅏㅏㅏ앜!!!!


오늘도,

무슨 일이 있든

서로 덕분에 웃고,

톰과제리같은 모습을 보이는 두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