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완벽한 7명의 남사친
12.


나만 보는 남사친

여주와 남사친들은 다같이 교실로 가고 있다


차여주
(아 생리해서 그런지 배가 좀 아프네..)


차여주
(첫날이면 더 심한데,,)


김태형
(여주를 건들며) 야 차여주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차여주
어? 어 아무것도 아니야..


정호석
여주여주 오늘은 뭐하고 놀거야??


차여주
음 그러게?


김석진
오늘도 학교 끝나고 매점 어때?


김남준
ㅋㅋㅋ 좋아 좋아

친구들이 떠드는 사이 교실에 도착했다


차여주
(빠르게 자리로 가서 앉는다)


민윤기
뭐야 차여주 오늘따라 행동이 뭐이리 빨라


전정국
쟤 어디 아픈가


박지민
뭐야 여주 아파?


차여주
아니아니 안 아파..


차여주
나 좀만 엎드려 있을게


전정국
아 나는 잠깐만 나갔다 올게


민윤기
야 전정국 같이 가


전정국
야야 빨리 나와


전정국
민윤기 너도 나랑 같은 생각인거야?


민윤기
어어 야 빨리 가자


전정국
그래

윤기와 정국은 빠르게 어디론가 달려갔다


민윤기
(숨을 고르며) 일단 단 것 부터 좀 사가자


전정국
그래 그러자

말이 끝나자 마자 정국과 윤기는 초코우유, 초콜릿등 단 것들을 골랐다


민윤기
이제 가자


전정국
어 그래


민윤기
그럼 이제 거기만 가면 되는거지


전정국
응 그치

윤기와 정국은 그렇게 달려서 어디론가 갔다


전정국
쌤!!

보건실 선생님
어 왜 무슨일이야


민윤기
아 지금 생리통이 심한 애가 있어서


민윤기
찜질팩 받으러 왔어요

보건실 선생님
아 그래?

보건실 선생님
(찜질팩을 건내면서) 자 여기


전정국
감사합니다 쌤!


민윤기
학교 끝나고 다시 가지고 올게요

보건실 선생님
응 그래그래

보건실 선생님
얼른 가봐


전정국
안녕히계세요

보건실 문을 닫고 윤기와 정국은 빠른속도로 교실로 뛰어갔다


박지민
(뛰어오는 윤기 정국을 보며) 야 너네 어디 갔다 온거야


전정국
아 잠깐만


전정국
여주야 이것 좀 대고 있어


민윤기
(매점에서 사온 것을 주며) 이것도 좀 먹고


차여주
헐 뭐야..


차여주
말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준거야..?


차여주
윤기야 정국아 진짜 고마워ㅠㅠㅠ


전정국
우리한테 고마워 하지 말고


전정국
아프지 말기나 하지


차여주
웅웅..


차여주
하루 지나면 좀 덜 아플거야..!


민윤기
그럼 다행이네


김태형
너네 이거 사러 갔던거야?


전정국
어어


김석진
차여주 아프지마라ㅠㅠㅠ


차여주
에이 나 진짜 괜찮아..!


차여주
진짜 걱정해줘서 고마워 얘들아ㅠㅠ


정호석
(초코우유를 까서 건네며) 여주여주 이것도 좀 먹어봐ㅠㅠㅠ


차여주
어? 어 고마워ㅠㅠ


차여주
잘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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