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특수임무부대[휴재]
Episode: 26 절망 [6]



젝스/고현욱
호출하셨습니까?


텍스/박건혁
그래 특임대쪽에 사건을 몇개 넣어줬어


비텐스/이강혁
알겠습니다ㅋㅋ 그럼 먼저 가 볼게요.


젝스/고현욱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요?


텍스/박건혁
그게 무슨 뜻이야


젝스/고현욱
아닙니다... 보스 아니 형


텍스/박건혁
..?


젝스/고현욱
죄송합니다. 문득 그때가 생각나서

젝스는 뒤돌아 걸으며 주머니에 포도사탕을 입에 넣고 걸었다. 그의 눈에서 떨어진 눈물방울은 하찮을 뿐 이었다.


젝스/고현욱
말 걸지 마라 잘 거니까..


정호석
...


민윤기
...


김석진
...하


텍스/박건혁
우리 만약 안 좋은 길로 빠진다면 어떻게 할 거야?


젝스/고현욱
그럴 일 없어요. 누구든 지켜내야죠


텍스/박건혁
누군가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상실감에 미쳐 갈피를 잡지 못한다면?


젝스/고현욱
내 목숨 바쳐서라도 돌려놓을게 형


젝스/고현욱
헉!!!


젝스/고현욱
꿈인가...


육정진(에이전트 X
넌 누구 편이냐.


육정진(에이전트 X
우리 편에 서줄 수 있나?


김태형
..!


전정국
!!


젝스/고현욱
아니, 잘해준다고 너무 믿지마라. 온전한 너희편은 될 수 없어.


젝스/고현욱
그러기엔 너무 예뻤던 과거가 있었던 지라


젝스/고현욱
너희 말곤 아무도 믿지 마 그게 내가 해줄 수 있는 힌트야

까앙_ 철제로 된 문이 열리고 남자셋,그리고 아직 잡히지 않은 대원 셋이 함께 들어왔다.


박성현
이새끼 잡아둬


도현혁
어엉~


김도준
잡고 있잖아. 야 너희 대원들 안 풀어주고 뭐해


젝스/고현욱
놔라 이거


김여주
빨리 나와요!


김도준
야 빨리 뛰어! 저기만 나가면 돼!!


민윤기
아니 씨발 니들이 누군데?!!


박성현
같은 부대에 들어왔고, 지원왔다. 뛰어!!

윤기는 빠르게 달리면서 주머니의 무전기를 들고 통신 상태를 확인 하더니 본부에 무전을 연결 했다.


민윤기
#우리 측에 지원 보낸 거 사실 맞습니까?

A
맞다. 안전이 우선이니 신속히 나오도록


민윤기
하아 이상한데...


전정국
형 빨리 뛰어!

...끝........아니 오늘 글 쓴거 다 날라 갔어요!!! 내용도 산으로 가고

눈물 납니다ㅜㅜ

용서해 주시옵소서

빨리 절망파트도 끝 냐야 될텐데 말이죠...

너무 질질 끌어서..

죄송합니다...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