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체 709백여주, 폐기처분 합니다_
_그래도 착한척 할거니까



김태형_468
좀 아프다.

스스슥-(총상부위 절개)


전정국_994
흐으윽!!!!!!!

꽈악-.......

정국은 아픈지 침대를 부여잡았다



김태형_468
총알 찾았다!

태형은 조심스럽게 핀셋으로 총알을 빼내었다.



툭-


전정국_994
으으윽....


김태형_468
됬다.


전정국_994
하아....하아......


김태형_468
......


김태형_468
너 왜그랬어


전정국_994
어?


김태형_468
왜 나섰냐고


김태형_468
004한테....


전정국_994
......


전정국_994
별다른 이유없어


전정국_994
그냥 좀 불편했어서


김태형_468
내가 말했지..


김태형_468
그거 감정소비라고


전정국_994
나도 알아


전정국_994
난 그저 백여주를 건드리는게 내가 유일했으면 싶어서 그런것뿐이니까.


전정국_994
신경쓸거없어.


김태형_468
신경을쓰지마?!


김태형_468
지(?)가 총맞아놓고?!?!


김태형_468
신경 쓰지마?!!!!!!


전정국_994
내가 총맞을줄 알았어?


김태형_468
....004전과를 몰라서 그러냐...


김태형_468
그 새끼 연쇄살인 테러범이야


김태형_468
그새끼가 사회에서 사람죽이는 방법 중에 안한짓이 없다고..


김태형_468
총이면 총, 칼이면 칼, 폭탄, 독살까지


김태형_468
그새끼는 단순 살인마가 아니라고...


전정국_994
......


김태형_468
다시는 004한테 말걸지마,


김태형_468
그리고 제발 몸조심해


전정국_994
알았으니까 잔소리좀 그만해...


김태형_468
넌 이게 잔소리로만 들리늬...


김태형_468
너무해ㅠ(마상)


전정국_994
하아...


전정국_994
됬고 바람이나 쐬러 갔다올게


김태형_468
조심히 갔다와!!!


전정국_994
어어


전정국_994
아이구.....


전정국_994
꽤 힘드네.....

정국은 휠체어를 끌며 복도를 지나갔다.


김용선_408
어??


김용선_408
야 전정국이다.


백여주_709
.....?

여주는 고개를 들고 정국을 바라보았다.


백여주_709
전정국?


김용선_408
..휠체어는 뭐냐

백여주파 무리들
정국님께서 다리에 총상을....


백여주_709
뭐?!!


백여주_709
왜 보고안했어??!!!!

백여주파 무리들
죄송합니다!!!!


김용선_408
여주야 일단 진정하고.......


백여주_709
하아.....또 열받게 하네..


김용선_408
....니네 다 각자 방에 가


김용선_408
절대 나오지말고,

백여주파 무리들
네??....네!!!!!


백여주_709
......


백여주_709
저새끼들은 교육받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기초적인걸 못해?


김용선_408
...미안..


백여주_709
교육똑바로시켜서 들여야지


백여주_709
하여튼,....요새 것들은 나태해빠져가지고...


김용선_408
........


전정국_994
오~카리스마~


백여주_709
........




백여주_709
...자세히 설명해


전정국_994
.......


전정국_994
별거아닌데


백여주_709
.....그걸 말이라고!!!!


전정국_994
진짜.


전정국_994
별거아니라고


백여주_709
......어디가는길인데?


전정국_994
...앞에 정원.


백여주_709
...출입시간 30분남았는데


전정국_994
......


백여주_709
끌어줘?


전정국_994
......그래주면 고맙고.


백여주_709
....그래서


전정국_994
어??


백여주_709
왜다쳤냐고,



백여주_709
아니 그전에,...


백여주_709
쓸데없이 인공호흡은 왜...


전정국_994
....왜했냐고?


전정국_994
그걸 말이라고 하냐,


전정국_994
딱봐도 호흡곤란에 발작이르키고 쇼크온건데


전정국_994
그걸 보고만 있냐?


백여주_709
........어짜피 우린...


전정국_994
그래, 웬수지


전정국_994
그니까 내가 내손으로 복수하길 원하는거지


전정국_994
다른사람이 건들거나, 병 같은걸로 복수가 되는거 싫거든ㅎ


백여주_709
......그니까 난 네손에 죽길 바라는거구나


전정국_994
....그걸 꼭 굳이 그렇게 해석하냐..


백여주_709
....그래서 총은 왜맞았는데


전정국_994
......민윤기, 그 새끼가 너 건드렸잖아


백여주_709
.....뭐?


전정국_994
그래서 한대 갈겼지ㅎ


백여주_709
이 미친새끼!!!!!


전정국_994
그 대가로 총맞은거고(피식)


백여주_709
야 이....

퍼억!!!!!!


백여주_709
멍청한 새끼야....


전정국_994
?!!!!


전정국_994
왜애!!!!


전정국_994
니가 맞았냐! 내가 총맞았는데 왜!!!!

정국이 뒤통수를 어루만지며 뒤돌아 보았을때는

여주가 울고있었다.


전정국_994
ㅇ..야......


전정국_994
그걸가지고 우..우냐??


백여주_709
이.....이 나쁜....(울먹)


백여주_709
내가 어?! 니가 나 살린건줄 모르고 화내가지구!!!! 막 엄청 후회하고..어?!!


백여주_709
그런데 어?!니가 막, 화..화내고!!!!!!


전정국_994
그래가지구 삐졌다고


전정국_994
그래서 민윤기한테 대들고?


백여주_709
그래!!!!!!(?)


전정국_994
그것때문에 내가 다리 병신된ㄱ..


백여주_709
넌 원래 병신이었고오....(훌쩍)


전정국_994
......


백여주_709
담부턴 그런짓 하지말라고.....


전정국_994
......무슨짓?


전정국_994
뭐.....니가 말하던 그 착한척?


백여주_709
ㄱ...그게 아니라!!!!


전정국_994
걱정마ㅋ

"그래도 착한짓 할거니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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