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체 709백여주, 폐기처분 합니다_
_착한척, 그게 해보고 싶었긴했나보지


타앙!!!!!!

퍼억!!!퍽!!


김용선_408
하아.....하아.......

실험체들은 로봇과 치열히 싸우고있었다.

총소리, 맞는소리로 대련장이 가득찼으며

몇몇 실험체들은 정신을 잃어 로봇에게 끌려갔다.


백여주_709
후으......(철컥

타앙!!!!!!!!


김태형_468
(힐끗)...전정국


김태형_468
우리애들 5명.


김태형_468
끌려갔어.


전정국_994
하아....


전정국_994
나도...


전정국_994
알아!!(타앙!!!!!!!!))


전정국_994
후으.......


김태형_468
넘버 004는??


전정국_994
아ㅎ....민윤기?


전정국_994
글쎄ㅎ(타앙!!!!!))


전정국_994
또 어디서 자리잡고 구경하다가


전정국_994
사격해대겠지(피식)


민윤기_004
(천장 난간에 매달려있음)....


민윤기_004
프흐......


김용선_408
주야!!!


백여주_709
어?


김용선_408
(탕탕!!!!!))...

여주옆의 로봇을 쏘아주는 용선.


김용선_408
조심해!!!


백여주_709
하아....알았어,..


백여주_709
흐으......(어지러워...)


툭-

여주는 비틀거리다가 정국과 부딪쳤다.


전정국_994
뭐야....백여주?


백여주_709
하아.......


전정국_994
야 너...


백여주_709
신경 꺼....

타앙!!!!!!


전정국_994
(?!...빗나갔어??)


백여주_709
하아.....하아...ㅆ...


전정국_994
야 코앞에있는걸!!!!

탕탕탕!!!!


전정국_994
시발 내가 살렸ㄷ..


백여주_709
흐윽.....

풀썩_.....



전정국_994
야 백여주!!!!


백여주_709
허억....허억......


전정국_994
(호흡곤란?!)


전정국_994
야!!!!!정신차려!!!!


전정국_994
아 ㅆ...

타앙!!!탕탕!!!


전정국_994
형!!!!


전정국_994
내 주변에 봇들좀 처리해줘요!!!


김태형_468
어!!!


전정국_994
하아....


백여주_709
허어.....허억....ㅎ

툭-....

급기야 여주의 손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전정국_994
야...백ㅇ....


전정국_994
!!!!!!!


전정국_994
시발 가지가지한다 진짜!!!!!!


민윤기_004
......?


민윤기_004
아ㅎ.....


민윤기_004
(스윽....)

철컥.....


탕!!!!탕탕!!!!!

타앙!!!!

탕탕탕!!!!!!!타앙!!!!

탕!!!!!

탕탕타앙!!!!!!!


김태형_468
......004?


김용선_408
민윤기??(천장을 바라봄)


민윤기_004
........


김용선_408
역시....

남은 로봇들을 다 쓸어버린 윤기였다.


전정국_994
하아 ㅆ....(아무것도 안들림)



김용선_408
여주ㅇ!!!!!!....


김태형_468
야 전정ㄱ....


전정국_994
하아...하아....


김태형_468
ㅈ.....저새끼가?!!!!


김용선_408
ㅁ..미친...

정국은 여주에게 인공호흡을 하고있었다.


전정국_994
흐읍....


전정국_994
하아.....하아.....

전정국파 무리들
.......?

백여주파 무리들
...?!?!

정국은 여주가 눈을 뜰때까지 입을 뗐다 붙였다를 반복하였고,

마침내 여주는 눈을 떴다.



전정국_994
하아.....하아.....



백여주_709
허억!!!!....흐으........


백여주_709
하아...하아......


백여주_709
(콜록!!!))

정국은 가쁜숨을 쉬는 여주를 말없이 토닥여 주였다.


전정국_994
......


전정국_994
408...


김용선_408
어??


전정국_994
.....치워..


김용선_408
......어...


김용선_408
여주야 가자...


백여주_709
흐으......으응...

용선은 여주를 부축해 대련장을 나왔다.

_여주의 방_


김용선_408
몸은....어때?


백여주_709
.....잠깐 알레르기 증상이었나봐.


백여주_709
호흡곤란인걸보니까.....


김용선_408
하아.....


김용선_408
너도 진짜 약하다..


백여주_709
....나 안 약해.


백여주_709
안죽었잖아.....


김용선_408
그건 전정ㄱ...

벌컥_...

문을 열고 들어오는건 다름아닌 정국이었다


전정국_994
....괜찮냐


백여주_709
....뭐야?


전정국_994
살긴 살았네(피식)


전정국_994
너 살리자고 내가 얼마ㄴ..


백여주_709
왜 살렸어?


전정국_994
ㅁ..뭐?


백여주_709
왜 굳이 안해도될짓을 하면서까지 날...살린거야?


전정국_994
......그건


백여주_709
뭐...그간 우리사이가 잘 풀린것도 아니잖아?


백여주_709
여전히 난 네 웬수고 넌 내 웬수야.


전정국_994
목숨살려놨더니 그딴말밖에 안나와?


전정국_994
내가 무슨 심정으로 니 입에!!


전정국_994
하아.....


백여주_709
착한척이라도 한거니?


백여주_709
그런다고 좋아질게 있었어?


전정국_994
착한척.....


전정국_994
해보고싶었긴했나보지...


전정국_994
.....간다.


백여주_709
......

작가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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