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많은 아이
01화


쾅 -

쨍그랑 -!!

쿠당탕 -!!

엄마
돈도 안갖다줄꺼면 나가 살아 !!!

아빠
내가 니 살려주는 인간이가 !!!

엄마
생활비도 안주는 인간이 그게 할말이가 !!

아빠
그러는 닌 밖에서 싸돌아댕기면서 바람까지 난 사람이 !!!

엄마
뭐가 어쩌고 저째 !?!?

쿵당탕 -!!!


윤시아
어므아,, 아쁘아.....싸우디마...(울먹)

휙 -!!

엄마
너때문이야!!!

엄마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잖아 !!!

시아를 꽉 잡으며 화를 내는 엄마


윤시아
ㅇ...엄마.....(울먹)

엄마
너만 아니었어도,

엄마
너만 아니었어도, 난 잘 살수 있었어 !!

아빠
야, 나도 너만 없었어도 옆집 여자 꼬실수 있었어 !

엄마
허 참 나! 야 ! 그럴거면 가서 꼬시지 그러니?

아빠
하라면 내가 못하는줄 아나

엄마
니 하는 모습이 저러니까 안받아주지

아빠
말 다했냐?

엄마
다했으면 어쩌라고

엄마
뭐 죽이게 ?ㅋ

아빠
이 X이

벌컥 -!!!

엄마친구
아니 니네들 뭐하는데 !!!!! 애 앞에서 !!!!!!!

엄마친구
그만하라고 !!!!

엄마
닌 저리가 !!!

엄마친구
야 !!!!



10년 후 -

윤우엄마
최윤우 !!! 나와서 밥먹어 !!!!!


최은우
엄마 맘마 !!

윤우엄마
응 여기 맘마

안나오는 윤우를 다시 부르는 엄마

윤우엄마
최윤우 !!!! 일어나라고 !!!!

조용-

윤우엄마
하아..

그러고는 윤우방으로 가서 깨우는 엄마


윤시아
...


최은우
맘ㅁ맘마!!!!

조용하게 은우 밥 먹여 주는 시아


그리고는 가방을 싸매며,

거실로 나와 인사를 하고는 밖으로 나가버렸다.

윤우엄마
가버렸네....

윤우엄마
윤우도 같이 가라고 하랬드만,,,


최윤우
내가 미쳤나 쟤랑 가게,,

퍽))


최윤우
아 !!!

윤우엄마
말좀 말 말 !!!

윤우엄마
좀 같이 가라


최윤우
싫음

윤우엄마
어휴

윤우엄마
밥도 조금밖에 안먹고 갔네...

윤우엄마
시아는 학교에서 밥 먹니?


최윤우
모르는데

윤우엄마
같은반이면서 그것도 모르면 어떡하니,,,


최윤우
쟤가 신경 끄라는데 내보고 어쩌라고,,,

윤우엄마
어휴 빨리 밥이나 먹고 학교나 가!


최윤우
예예


딩동댕동-

-시끌시끌

야 그래서 내가 -

오늘 밥 뭐냐


윤시아
....


민채윤
항상 책만 읽고 이어폰 끼는 윤시아씨 ?

스윽-


민채윤
ㅎㅎ 내가 오늘 아침밥을 안먹고 와서 그러는데


민채윤
매점가서 빵좀 사와줄수 있을까?ㅋ

드르륵-

아무말 없이 매점으로 향하는 시아

채윤친구
푸핫 좀있으면 수업시간일텐데 ㅋ


민채윤
그럴려고 보낸거임 ㅋ

채윤친구
ㅋㅋㅋㅋㅋㅋ똑똑한데?


민채윤
ㅋ


선생님
그러니까 여길 보면-

드르륵-

선생님
?

선생님
뭐니 윤시아 수업시간에 어딜 갔다온거니


민채윤
푸핫

채윤친구
풉ㅋㅋㅋㅋㅋㅋ


윤시아
.....

선생님
빨리 자리에 앉으렴


윤시아
...

그러고는 얼른 자리에 앉은 시아

딩동댕동-

선생님
이상-! 다음수업 준비해 !


민채윤
야 잘 갔다왔냐?


민채윤
빵 내놔

채윤을 슬쩍 보고는 한마디를 하며,


윤시아
없는데


민채윤
뭐?


윤시아
까먹고 안사왔어


윤시아
돈줄테니까 이걸ㄹ

퍽))


민채윤
내 말이 말같지가 않나봐?


민채윤
야 점심때 옥상으로 올라와


민채윤
맞고싶지 않다면^^

저벅저벅-


윤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