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맘대로 쓰는 단편집 모음
정말 니가 악마야?2

마마무내가많이아껴요
2019.04.18조회수 119


정휘인
저..기..


대악마
어?

처음으로 먼저 말을 꺼낸 휘인이 생각했다.


정휘인
그..저..


대악마
왜? 하고싶은 말 있어?


정휘인
그..저는 그쪽 뭐라고 불러요?


대악마
아..뭐라고 부르고 싶어?


정휘인
음..아저씨!


대악마
에?


대악마
난 남자 아닌ㄷ..


정휘인
아니 약간 남상(?)도 보이는대요 뭘..ㅋㅋㅋ

전에 문별이 휘인을 도와준 덕에 둘은 전보다 많이 친해졌다.


대악마
에에? 그래도오..

남자같다는 말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아저씨"라는 말이 싫었던 문별이었다.


정휘인
그럼..아줌마?


대악마
에에??



대악마
나 그렇개 늙어보여어..?(별묽)


정휘인
아..그럼..뭐라고..(헐..귀여워..어머 내가 지금 무슨생각을!!)


대악마
언니!


정휘인
언..니?


대악마
엉!


대악마
벼리언니 해봐!

히힛 웃으며 신난 별이가 말했다.


정휘인
별..별..


정휘인
작은별 언니!


대악마
..?에?


정휘인
오오 조아조아 히힛


정휘인
기니깐 줄여서 작별언니!


대악마
에에?(당황)


정휘인
조아조아


정휘인
작별언니야아~

어감이 이상했지만

언니 라는말에 심쿵한 문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