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맘대로 쓰는 단편집 모음
휘인귀신과 문별이

마마무내가많이아껴요
2019.04.15조회수 143


휘인 귀신
낄낄낄-


휘인 귀신
이번엔 누구를 놀래켜볼까나?ㅎ


휘인 귀신
어엇! 오늘운 저사람이다!

휘인귀신이 문별을 가르켰다.


문별이
니가 있어도 난 아파♬

문별은 노래를 흥얼거렸다.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정리하던 문별 뒤에

휘인귀신이 쓰윽- 나타났다(?)


휘인 귀신
...?


문별이
야


휘인 귀신
ㄴ..네? 저요?


문별이
어


휘인 귀신
ㅇ..왜요?


문별이
너 지금 나 놀래킬려고 있냐?


문별이
그러면 뭐 내가 놀랄줄 알았니?


휘인 귀신
ㅇ..어..그게에..

휘인귀신은 놀라지 않고 반박하는 문별의 모습에 당황했다.


문별이
아니 귀신이 이래도되?


휘인 귀신
ㅇ..ㅓ..그게에..


문별이
아아 됬고


문별이
너


휘인 귀신
ㄴ..네?


문별이
여기로 와서 머리 좀 묶어봐


휘인 귀신
어떻게 묶을까요?


문별이
요롷개해서 이렇게


휘인 귀신
아아..네..


문별이
아니!! 그렇게 말고오!!


문별이
이렇게 하라고오!


휘인 귀신
아..네에..(내가 왜 이걸하고 있는거지..?)

그렇개 그둘은 행복하게(?) 동거를 시작했답니다아!


문별이
아 정휘인!!


문별이
진짜 변태냐!! 내가 샤워할때 몰래 들어오지 말라고 했지!! (빼액)


휘인 귀신
ㄴ..내가 ㅁ..뭘!! (뜨끔)

뭐..공수가 바뀌었을수도 있지만..

행복하게(?) 동거 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