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맘대로 쓰는 단편집 모음

미련 남은척 하지마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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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오늘 만날래요?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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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바로 작업 거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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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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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어? 일찍 오셨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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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네..뭐 준비가 일찍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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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럼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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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어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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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음..따라와보시면 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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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 이제부터 말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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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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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ㅎㅎ 이제 가자가자

(시간순삭)

어느새 놀다보니 해가 들어가고 달이 휘인과 지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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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데려다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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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ㅎ 조심히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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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어..어..

아무리 그래도 만난지 2일 그때 만취였던 휘인에겐 거의 오늘 처음 본사람에게 반말하는것과 같아서 낮을 많이 가리는 휘인에겐 아직 어색했다.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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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후..나 방금까지 뭐한거냐 정휘인

집으로 들어온 휘인은 한숨울 쉬며 중얼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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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술 취해서 민폐 끼쳤으니 오늘 갚았다는 생각하고 그냥 다음부턴..말아야지..

라며 여러 생각이 든 휘인은 풀썩-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피곤한 휘인이었는지 바로 잠든 휘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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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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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랫만애 인사를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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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엄..사실 진짜 고민 많이 해봤는데요..팬플을 삭제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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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래도 이건 끝내고 싶어서 지금 하고 있는 미련 남은척 하지마 (미남척)만 끝내고 앱삭 할거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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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마 작삭은 안할거고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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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직 엪소 좀 남앗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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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