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맘대로 쓰는 단편집 모음
미련 남은척 하지마

마마무내가많이아껴요
2019.09.03조회수 37

[카톡-]


이지훈
-오늘 만날래요?

피식-


정휘인
바로 작업 거시는건가?


정휘인
-좋아요


이지훈
어? 일찍 오셨네요?ㅎ


정휘인
네..뭐 준비가 일찍 끝나서..


이지훈
그럼 갈까요?


정휘인
어딜..요?


이지훈
음..따라와보시면 안달까..?


이지훈
아 이제부터 말놓기!


정휘인
아..그래..


이지훈
ㅎㅎ 이제 가자가자

(시간순삭)

어느새 놀다보니 해가 들어가고 달이 휘인과 지훈을 밝혔다.


정휘인
아..데려다가줘서 고마워


이지훈
ㅎ 조심히 들어가


정휘인
어..어..

아무리 그래도 만난지 2일 그때 만취였던 휘인에겐 거의 오늘 처음 본사람에게 반말하는것과 같아서 낮을 많이 가리는 휘인에겐 아직 어색했다.

철컥-


정휘인
후..나 방금까지 뭐한거냐 정휘인

집으로 들어온 휘인은 한숨울 쉬며 중얼 걸렸다.


정휘인
술 취해서 민폐 끼쳤으니 오늘 갚았다는 생각하고 그냥 다음부턴..말아야지..

라며 여러 생각이 든 휘인은 풀썩-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피곤한 휘인이었는지 바로 잠든 휘인이었다.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에요!


작가
오랫만애 인사를 드리네요..!!


작가
엄..사실 진짜 고민 많이 해봤는데요..팬플을 삭제할것같아요


작가
그래도 이건 끝내고 싶어서 지금 하고 있는 미련 남은척 하지마 (미남척)만 끝내고 앱삭 할거에영


작가
아마 작삭은 안할거고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작가
(아직 엪소 좀 남앗셔요!!)


작가
그럼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