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맘대로 쓰는 단편집 모음

어느 따듯한 봄날,

여러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도 들어보고

내가 직접 보기도 한적이 있지만..

그들의 시작은 보통 따듯한 어느 봄날에 시작이 되었다.

하지만 우린,

따듯한 어느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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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해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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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ㅇ..어?

솔직히 안놀랬다면 거짓말이겠지

그리고

널 안사란한다는것도..

거짓말..이겠지 당연히

하지만, 너가 날 더이상 안사랑할수 있으니,

내가 널 놓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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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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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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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잘지내

누군가는 어느 따듯한 봄날에 사랑을 시작 했겠지만,

우리는 어느 따듯한 봄날에 사랑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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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사랑했어 용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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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보고싶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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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