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맘대로 쓰는 단편집 모음
어느 따듯한 봄날,

마마무내가많이아껴요
2019.04.09조회수 135

여러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도 들어보고

내가 직접 보기도 한적이 있지만..

그들의 시작은 보통 따듯한 어느 봄날에 시작이 되었다.

하지만 우린,

따듯한 어느 봄날에


김용선
해어..지자


문별이
ㅇ..어?

솔직히 안놀랬다면 거짓말이겠지

그리고

널 안사란한다는것도..

거짓말..이겠지 당연히

하지만, 너가 날 더이상 안사랑할수 있으니,

내가 널 놓아줄게


김용선
별아


김용선
사랑했어


김용선
잘지내

누군가는 어느 따듯한 봄날에 사랑을 시작 했겠지만,

우리는 어느 따듯한 봄날에 사랑을 끝냈다.


문별이
사랑했어 용선아


문별이
보고싶을거야


문별이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