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까의 (병맛)귀신 썰 모음
문짝귀신 [자까시점]


삑

삑삑

삑삑삑

삑삑삑삑

삑삑삑삑- 띠리링-

철컥!


자까
다녀왔슴다~!!

(오자마자 방에 들어가 버리긔☆)


자까
헤헤ㅔ헤헤헤헤헤헿ㅎ


자까
(정색) 학원 그켬... ㅡㅡ 캌퉤!!


지은
왜 침은 뱉고 지X이얌!!?!


자까
아 쏘리쏘리


지은
암튼 나 내방가서 잔다


자까
ㅇㅋㅇㅋ

(철컥, 탁)

지은이 나감☆


자까
난 씻어야징

씻

씻는

씻는 중

씻는 중...

다 씻고 거실로 나온 빙빙☆


지은
앍 씨 놀래라(?)


자까
...???


지은
쌩얼보소


자까
...

※자까는 원래 화장을 하지 않습니다※ ( 스토리상의 설정일 뿐☆ )


지은
ㅋㅋㅋㅋㅋ 빨리 들어가서 자


자까
치이...알게씀


자까
헤헿ㅎ 잘준비 해야지

옷

옷 갈

옷 갈아

옷 갈아입

옷 갈아입는

옷 갈아입는중

옷 갈아입는중...


자까
하아암... 아 졸려 잘거야

(탁-)

불을 끄고 누운 빙빙☆


자까
어흑...깜깜해서 암것도 안보여 ...


지은
수면등을 켜 바보야


자까
오 땡큐

수면등을 키고 누웠다


자까
자 야 지 ☆

.

..

...

04:37 AM

자까
음...(뒤척)

04:37 AM

자까
? (깸)

방에 드는 차디 찬 기운에

자까는 잠을 깼다.


자까
어후...누구냐

방 문과 한 몸인듯 붙어있는 귀신을 발견했다.


자까
앍, 깜짝아...


자까
너 뭐야...ㅡㅡ 왜 남의 방 문짝에 붙어있고 난리야


아이
... (얘 뭐지)


자까
뭐. 왜 왔어


아이
...그냥요


자까
넌 어쩌다가 D졌길래 문짝에 붙어있냐? 거머리 마냥.


아이
...


자까
어디 들어나 보자.


아이
...아빠 퇴근하셨길래


아이
놀래키려고 문짝에 붙어서 숨어있다가


아이
아빠가 그대로 문을 확 열어버리셔서...


자까
그 문에 맞아 D졌다고?


아이
... 아니요,


아이
... 아니요, 문이랑 벽 사이에 깔려서


아이
... 아니요, 문이랑 벽 사이에 깔려서 두개골 파손으로 죽었어요.


자까
(부들부들...) (웃음참는중) 큽...ㅋ......ㄱ..그렇구나....


자까
그래서 지금은. 괜찮ㄴ..


지은
(벌컥) 야 너 안자..?


자까
(부들부들) (웃음터지기 일보 직전) ㅋ..큽...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은
뭐야 얘 상태 왜이래..;;


지은
...암튼 얼른 자라. (탁)


아이
....


자까
괜찮니..?ㅋㅋㅋㅋㅋㅋ


아이
...그전까진 머리가 아팠는데요


아이
...그전까진 머리가 아팠는데요, 지금은 면상이 더 아파요...


자까
(부들부들) (웃음참는중) 큽...ㅋㅋ....ㅋ...그래...잘 가고


아이
...네


아이
(스르륵,


아이
(스르륵, 그 자세 그대로 땅으로 꺼짐)

.


자까
앍ㅋㅋㅋㅋㅋㅋㅋㅋ땅으롴ㅋㅋㅋㅋ꺼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독자들
그래서 어땠어요?


자까
ㅋㅋㅋㅋㅋ 웃픈 귀신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은
ㅎr... 룸메인 내가 봤었어야하는데...ㅡㅡ



자까
ㅋㅋㅋㅋㅋ 볼순 있고?ㅋㅋㅋㅋ


지은
아오 진짜...ㅡㅡ

독자들
ㅋㅋㅋㅋㅋㅋ


자까
ㅋㅋㅋㅋㅋㅋㅋ


-끄읏-


자까
후하후하...끝났당


지은
독자분들 손팅 부탁드려요🥰


지은
앗 강요는 아니라구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