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사랑 이야기
마지막화 (태준시점)


띠리리-

전화음이 울렸다.

수신자

전정국

달칵-


김태준
여보세요?


전정국
씨이발..야 바쁘냐? 아니 바빠도 나와봐라..


김태준
어? 야 무슨일 있냐?


전정국
씨이..발..

계속 욕을 해대는 정국에 무슨일이 있단걸 느낀 태준이 뛰쳐나왔다.


김태준
야! 어디야?당장 간다.


전정국
여기 놓지않을게 술집


전정국
빨리 쳐 뛰어와..


김태준
아..알겠어! 나 바로 갈게!

딸랑-

벨소리가 술집에 울렸다.


전정국
후으..

이미 떡이된 정국을 보며 태준이 말을했다.


김태준
야 무슨일있어?


김태준
왜 그러는데?


전정국
야..나 해어..졌다?


김태준
뭐? ㅇ..아니 왜?

어제까지만해도 잘있던 커플이,

행복했던 커플이

하루아침에 해어졌다는 말에 당황한 태준이었다.


전정국
후으..누나가..끅..유학..간대..길게 간대..


전정국
하으..나..진짜..끕..누나 없으면..흑...안돼..는..데에...


전정국
나..이제 어떻..흐..하냐아..흐어


김태준
ㅇ..야..내가 뭐..어떻게 할순 없지만..

태준은 안타까움에 정국에 등을 토닥여 줬고

진정된 정국을 집까지 바래다 줬다.

띠리리-

다시 한번 전화벨이 울렸다.

수신자

우리 서찐 누냐❤


김태준
여보세요?


김태준
누나?

서진이 취한걸 알고 서진이 옛날에 갔던 술집으로 뛰어갔다.


김태준
누나!


이서진
정휘인..끅..휘이나아..흐아아아앙


김태준
'여기도 장난 아니구나..

휘인 누나가 좋운 사람인가보다 내가 소중함 사람들이 이렇개 소중하게 생각을 하니..'

휘인과 별로 친하지 않던 태준은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이상황에선 모두가 힘들었다.


이서진
슬피 우는자도

그리고


김태준
그들을 달래주는 자도


전정국
이별을 마주하는자도


정휘인
떠나는자도..

독자님들(특별출연)
그리고 완결이나 독자들도..

모두가(?) 슬펐다.


작가
오앙..이제 완전 완결이에융..


작가
힣..그동안 이작..ㅎ..


작가
망작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작가
가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작가
구독자님들과 독자님들 감사하고


작가
수고하셨어요!


작가
저는..이제 신작 준비를 해야겠네여..


작가
신작도 기대해주시고


작가
마지막까지 감사했습니다! 그럼 안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