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전학생

어쩌다..

김아미

(여느날 처럼 공부하고 시험보고 같은 일상을 지내 왔다)

김아미

(근데 오늘은 아닌거 같다..)

여자애 1

아미야~너 잠깐만 우리 좀 따라 올래?

김아미

어..?어디 가려고...?

여자애 2

아 ㅅㅂ 어딜가든 걍 따라 오라고

김아미

(여자 애들에게 끌려 어둡고 칙칙한 곳에 도착했다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밤같이 어두웠다)

여자애 1

아미야~~너 요즘 너무 나대드라ㅎ

여자애 2

우리가 웬만하면 말로 할라 그랬는데..너가 태형이한테도 나대고 그래서 오늘좀 맞아야겠다?

여자애 3

ㅋ그러니까 적당히좀 나대지

김아미

아...저기 내가 뭘했다고? 조용히 지낸것도 죈가 ㅋ 참 이유 하고는 역시 공부를안해서 머리가 안돌아가나?

여자애 1

아이구 우리 아미~ 쳐 맞고 싶다는 얘기를 돌려 하는구나~

여자애 2

얘들아 뭘 뜸들여 바로 가자

김아미

(그뒤로 난 쇠파이프로 허리를 맞고 야구 배트로 다리를 맞아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

김아미

(하지만 그 싸이코 년들은 내 피냄새가 맡기 좋다며 얼굴을 제외한 온몸에 피가나고 멍이들었다)

여자애 1

하..하... 이정도면 충부...ㄴ

김아미

(그때였다 우리오빠와 김태형이 저만치 거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뛰어오고 있었다)

김석진 image

김석진

야 이 ㅅㅂ련들아 머리가 안돌아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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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ㅅㅂ 이년들 ㄹㅇ 발암이네ㅋ 나도 니네들 온몸에 멍으로 장식해줄까?

여자애 3

윽 애들아 튀어야 될듯;;

여자애 2

안되겠다..;튀어!

김아미

(우리 오빠가 그년들을 뒤따라 가긴했지만 육상부애들이라 따라가긴 역부족이였다 하지만 이건 또렷이 기억난다 김태형의 우는 얼굴)

김아미

으...윽 아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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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 깼어? 휴...너 5시간동안 무의식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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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아..괜찮냐? 하..다 내잘못이다 내가 너한테 친한척해선

김아미

아..!아냐 다 그애들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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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거긴 어두워서 잘못봤는데 너 꽤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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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감사합니다! 아미오라버님 형님도 잘생기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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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허허 이거 남자한테 들으니까 기분이 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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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뇨 뭐 사실인데요 ㅎㅎ

김아미

저기요? 환자 놔두고 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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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맞다 우리아미 보러 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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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미야 이 오라버니가 눈치가 없었구나 그럼 둘이 좋은시간 보내거라~

김아미

어? 오빠! 아니야 아니라고!!

김태형 image

김태형

ㅋㅋㅋㅋ 저...아미야 너한테 할말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