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멈추는 기계가 이어준 인연

{1화}"아저씨는 왜 나를 싫어 하지 않아요?"

김여주

하....

김여주

앞으로 어떻게 살지....

여주는 편의점 뒷골목에서 쭈구려 앉아 고개를 푹 숙였다

김여주

하...민성이 대학은 보내야 하는데

여주가 일어 날려고 발을 뻗은순간 여주의 발엔는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이상한 기계가 있었고

여주는 그 기계를 주었다

그리곤 여주는 그기계에 있는 버튼을 눌렀다

김여주

뭐지...

여주가 버튼을 누르자 지나가던 길강아지가 발걸음을 멈추 었고,어딜그리 급하게 가시는지 여주 앞에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발걸음을 멈추셨고,지나가던 꼬마의 아이스크림이 녹는걸 멈추었다

그리곤 터벅터벅 거리는 소리가 여주에게로 다가 왔다

그리곤 터벅터벅 거리던 소리는 어느새 말소리로 바뀌었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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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안녕?이번엔 네가 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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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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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이젠 네가 이기계의 주인이야

기계가 세상을 멈추자 어떤 아저씨(?)가 나에게 왔고,이 기계를 툭툭 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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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인

김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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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네가 이제 이 기계의 주인이야

김여주

아저씨 저 물어볼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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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얼마든지

김여주

아저씨는 왜나를 싫어 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