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판타지몰,시간을 멈추는 법 이라는 책보다가 갑자기 삘 꽂혀서 공책에다가 끄적에 봤는데 꽤 괜찮아서 올림,로맨스몰 아님 자본주의 의 사회속에서 자신을 혐오하는 여주와 시간을 멈추는 기계를 가지고 있는 또 한사람 경수가 여주를 수고 했다고 보듬어주는 그런 내용임

시간을 멈추는 기계가 이어준 인연

기억해주세요

오늘도 고된 일을 마친 여주는 좀 특별한 곳에 가보려 한다

그곳에는 여주의 엄마가있었다

엄마가 돈이많이 있는것도 아닌데

반티도 정하고 그래서 시간이 좀 부족했습니돳 죄송합니다

게다가 오늘 바다도 다녀왔다는거...

제가 썼던 로맨스팬픽을 삭제할려구해요...

이유는 활동 잘하고 있는 내가수들에게 이런 가상이라는 가면을 씌우고 내가 이런 글을 써도 되는걸까?

라는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제가 이글을 쓰면서 너무 성차별을 일상화(?)시키는게 아닌가..물론 남여의관계에서 성 차이는 있겠지만...그냥좀..제가 내 가수한테 죄짓는 기분이들어서..

삭제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마음것 의견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