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연 _

04 . / 까까누나이선빙

다음날 , 여주는 병원에 출근하지 않았다 .

어제 윤기가 떠나버린 충격인지 , 어젯밤을 하염없이 눈물로 가득채워 보내버렸다 .

거실에는 여주가 술을 마신거인지 , 술병들이 쌓여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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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민윤기 , 돌아와 .. ㅎ

쨍그랑 -

병이 깨지는 소리가 들렸고 , 여주는 비틀거리며 들고 있던 깨진 병을 여전히 쥐고있었다 .

여주의 발바닥에는 술병의 작은 유리조각들이 박혀있었고 , 여주의 예쁜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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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네가 그렇게 가버리면 , 난 어떻게 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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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신들의 장난이였어 ...

의문의 말을 남기곤 여주가 힘없이 쓰러진다 .

여주가 깼을땐 , 자신의 방 안에 누워있었다 .

마치 쓰러진 여주를 누군가가 눕혀준것처럼 .

곧이어 남성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

???

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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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렇게 술을 마시니까 쓰러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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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의사가 그런것도 몰라요 ?

그 남성은 지민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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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윤기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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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안하지만 , 윤기는 안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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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윤기가 아파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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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당신을 애타게 찾아서 데리러 왔더니 , 당신도 쓰러져 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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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오늘은 이만 갈게요 . 다음에 데리러 오죠 .

그 말을 남기곤 지민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

윤기는 여주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침대에 누워 자고있다 .

아마 잠결에 그런거같다 .

평소라면 여주를 전생과 같게 만들고 싶지 않다며 부르지 않았을텐데 , 부르는것을 보니 잠결에 부르는것이 확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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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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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보고싶다 ....

윤기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린다 .

그럼 윤기를 지켜보는 지민은 답답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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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 , 진짜 이X끼는 그렇게 여주씨 좋아하면서 왜 밀어내는거야 .

사랑을 해보지 않은 지민으로썬 이해가 되지 않고 답답할 뿐이다 .

안녕하세요 -

까까누나이선빙입니다 😊

우선 , 늦게 돌아온점 정말 죄송합니다 😭

그동안 등교주간이여서 , 꽤 바빴어요 🥺

다음주 화요일에 방학식 하니까 , 그때부턴 한가로울거에요 .

그땐 , 진짜 열심히 올릴게요 .. 😢

+ 아시는분은 안계실것 같지만 , 저 까까누나이선빙계에 작 하나 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