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ep.7 - 정모 [2]


그리고 8월 8일.


승철
°자 다들 짐 다챙김?°

단체
°ㅇㅇ°


승철
°그럼 나와 있어라. 나 간다.°

단체
°ㅇㅇ°

우린 인원 수가 많기 때문에... (24명임)

승합차로 가는데, 그것도 3팀으로 나눠서 간다.

먼저 1팀은 승철, 성운, 진영, 재환, 정한, 민현, 원우, 준이고

2팀은 지성, 성우, 우진, 조슈아, 순영, 석민, 승관, 버논이고

3팀은 나머지인 나(박지훈), 라이관린, 대휘, 민규, 디에잇, 찬, 지훈(이지훈), 다니엘이다.

한 편, 1팀은.


승철
"야, 출발 한다!"

단체
"ㅇㅇ~!"


재환
"혼자만의 에필로그 이제는 끝을 내~"


재환
"난 이제 갈게~!"


승철
"아 김재환 시끄럽다-!"


재환
"참아요, 이석민보단 낫잖아요."


승철
"아... C 알았다."

이렇게 참아가며 운전하는 승철이다.

2팀은.


석민
"Ladies and gentle man~ they call us 부~~석~~순~~!!"


순영
"훠우!"


승관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 속에 너를 숨기지마~~"


순영
"호오- 호오-!"


승관
"이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눈 똑바로 뜨고 우릴 지켜보면 ㄷ--"


지성
"야! 부석순 조용히 안해?!"


조슈아
"쟤네 하는 짓 모르냐..."


성우
"시끄러워서 못산다니까--"

마지막 3팀은.

단체
"......."


민규
"진---짜 조용하다. 운전하기 편하네."

그 순간 들리는 소리.


찬
"...쿨쿨..."


민규
"다 자는거였냐..."


지훈
"난 안잠."


지훈
"나도."


민규
"두 지훈만 살아있고 다 자냐 ㅋㅋ"

지훈&지훈
"ㅇㅇ"

역시, 3팀은 조용했고, 2팀은...(말잇못) 부석순이 다 있어 매우 시끄럽게 갔다고 한다.

사정 상 655자 밖에 못 썼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