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닮은 귀요미 후배
만남의 시작


하아암-(하품이에요><)

'진짜 지루하다...왜 하필 오늘이 월요일이냐고...ㅠ

'강의할때는 왜 이렇게 시간이 느리게 가는거야...'

스윽-

'앗, 뭐야... 왜 내쪽을 보고있지?'

ㅎㅎ완전 귀엽다...

'귀...귀엽다고? 누가? 내가? 헐...'

'쟤는 눈이 삐엇나보네.'

'근데 왜 날 보고있었지?'

자-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과제는 꼭 해오세요. 목요일까지 입니다.

여주가 생각에 잠겨있을때쯤 교수님의 한마디에 강의를 듣던 학생들은 모두 나갔다.

야! 김여주!!!

어 박수영!

야 왜 이렇게 늦게 나와!

헷 그게...강의시간에 멍때리다가...

어휴...너 강의를 듣긴듣냐?

헤헤 아니!

역시 너는 너다...

야 근데 아까부터 쟤가 너 쳐다보는데?

응? 누구???

저어기 귀엽고 수달 닮은 애!

? 누구지?

잉? 너 모르는 사람이야?

응...한번도 본적없어...

나도 본적없는걸 보면 신입생인가?

그런가봐...

앗! 야 쟤 이쪽으로 온다!

뭐어?! 야 너 지금 어디가!

후훗 잘해보라고 친구!

저...번호좀..주실래요?

네??? 제가 왜요?

아 그게 너무 이쁘셔서!

하...네 여기요.

헷 감사합니다!

'뭐 좀 귀여운것 같기도 하고...'

'어머 나 뭐래니? 정신차리자 김여주!'

저기 저랑 저녁 같이 드실래요?

아니요 저 친구랑 먹을거라서.

아...넵ㅜ 그럼 다음에 꼭 같이 먹어요!

네. 저 그럼 이만!

야 박수영! 거기서 그냥 가버리면 어떡해!

아 미안미안! 근데 너 걔한테 번호줬냐?

어 주긴줬는데...

그래? 그래서 뭐래?

어...저녁 같이 먹자고...

야 그걸 거절한거냐?

응...너랑 먹는게 좋아. 힛!

너 설마 평생 연애 안할꺼냐?

응! 너랑 평생 살건뎅? 히히

에휴 그래...너 같은 철벽이 무슨 연애를 한다고...

나 철벽 아니거든!

맞거든요 인기 많은 철벽 여신 김여주씨!

아니라구! 씨이...

ㅋㅋ 빨리 저녁이나 먹으러 가자! 뭐 먹을래?

음...오늘은 떡볶이 먹자!

하여간 초딩입맛...그래 그럼 떡볶이 먹으러 가자!

예에! 우리 매운걸로 시키자!

뭐? 너 매운거 못먹잖아!

아니야 나 꽤 잘먹어!

뻥치시네. 너 저번에 나랑 중간맛 먹고 쿨*스 한잔 원샷 했거든?!

헷 내가 그랬었나? ㅎㅎ

응 너 그랬어. 그러니까 순한맛 시키자. 알았지?

히잉...오랜만에 매운거 먹고 싶었는데...ㅜㅜ

하...할수없지 오늘만이다!

오예쓰! 사랑해 수영아!

ㅋㅋ 하여간 완전 어린애라니까. 빨리가자!

그랭!

딸랑-

어서오세요! 뭘로 드릴까요?

엄...치즈떡볶이 매운맛이요! 그리고 음료는 쿨*스로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음식이 나온후-

흐에 맛있겠다!

그러게 맛있겠다! 빨리 먹자!

먹던중 여주가 소리를 질렀다.

아! 이거 너무 매워! 아악!

그러게 내가 순한맛 먹자고 했지!

흐에엥 이거 너무 매워ㅜㅜ

그러던 중 갑자기

딸랑-

어서오세요!

어? 야 아까 그 귀여운애다!

뭐? 아씨!

그때 여주는 생각했다.

'망했다.'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분량이 좀 많은것 같죠? 제가 끊는걸 잘못해요ㅜㅜ


작가
그래서 좀 많을수 있는데 그래도 1화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ㅠ


작가
제가 이게 처음이라 잘 못하고 서툰것도 많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작가
댓글,구독 부탁드려요! 기왕이면 평점까지!♡

그리고 훈지바라기님 글인 '남주는 나니까 babe'랑 '연하한테 설렌적은 처음이야..'도 완전 꿀잼이니까 꼭 한번씩 봐주세요!♡♡